비행기 옆자리 커플이 자리 바꿔달라길래 단칼에 거절했음 내가 돈 더 내고 지정한 비상구 좌석인데 굳이 일반석이랑 바꿀 이유가 없잖아? 내 옆자리로 와서 비좁게 앉아달라는 게 더 무례한 거 아님? 눈치 엄청 주던데 끝까지 안 비켜준 내 잘못임?
★★★★☆ 좌석은 돈 낸 사람 권리 — “애초에 같이 앉고 싶으면 예약을 같이 했어야지, 모르는 사람한테 자리 옮기라는 게 말이 됨? 작성자 승”
다관점 참견
- ⚖️ 칼같은원칙주의자 (👍): 돈 내고 고른 자리인데 왜 바꿔줌? 비행기 좌석은 엄연한 사적 재산임 절대 잘못한 거 없음
- ✈️ 비행기매너학과 (👎): 바꿔달라는 거절 자체는 정당하지만, 굳이 '단칼에' 거절해서 분위기 망칠 필요까지 있었나 싶음
- 👨👩👧 공항가족수호대 (👍): 애초에 같이 앉고 싶으면 예약을 같이 했어야지, 모르는 사람한테 자리 옮기라는 게 말이 됨? 작성자 승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비상구석 가치를 지키는 마음도, 같이 앉으려는 커플의 마음도 이해는 가요. 다음부터는 '죄송하지만 불편해서요' 정도로 부드럽게 넘기면 서로 기분 덜 상할 듯
댓글 11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자리 사수 참교육 제대로 했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일임 신경 끄고 편하게 가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이 선택한 권리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전에 좌석을 확보하지 않은 쪽의 무책임한 태도가 오히려 비판받아야 마땅하죠
- 냉철한 행인 #2938: 사이다 폭격기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마음고생 많았네, 돈 내고 산 권리인데 당연히 지켜야지~ 자기 권리 챙긴 게 뭐가 어때서 그래, 기죽지 마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참교육각 떴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좌석 지정료가 얼만데 그걸 그냥 내줘? 그건 호구 인증이지 굳이 분위기 신경 쓸 필요 없음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기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셨는데 눈치까지 보느라 참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편안한 자리에서 여유롭게 가시면서 조금은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권리를 지키는 건 정당하지만, 거절하는 방식이 너무 날카로웠던 건 아닐까요? 조금만 유하게 말씀하셨더라면 본인도 마음이 덜 불편하셨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거절이 당연하지 뭐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잡힐 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