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주말 야유회가 무슨 업무임? 휴가 시즌이라 나도 여행 계획 미리 다 짜놨는데 갑자기 팀 단합 어쩌고 하면서 나오라네ㅋㅋ 그냥 깔끔하게 연차 쓰고 친구들이랑 동해로 놀러 가기로 했음 다들 공과 사 구분 못 하고 눈치 주는 거 진짜 킹받네 내가 잘못한 거 없잖아?
★★★★☆ 주말 야유회는 좀 아님 — “주말은 온전한 개인 시간이죠! 회사 행사에 왜 내 귀한 휴가를 써야 함? 글쓴이님 아주 똑똑하네!”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주말은 온전한 개인 시간이죠! 회사 행사에 왜 내 귀한 휴가를 써야 함? 글쓴이님 아주 똑똑하네!
- 👀 눈치 백단 대리 (👎): 공적인 업무는 아니지만 회사 생활이 사회 생활이잖아요... 나중에 인사 고과나 분위기 어쩌려고 그러세요ㅜㅜ
- 👴 현실적 꼰대 (👎): 사회생활은 다 그런 거다~ 남들 다 나오는데 혼자 빠지면 그만큼 마이너스지 나중 가서 후회하지 말아라
- 🔪 팩폭검사 서리발 (🤔): 업무 외 시간 보상 규정 확인했나? 연차는 권리지만 조직 내 소속감과 기회비용을 저울질한 결과가 여행이라면, 그에 따른 평판 하락도 본인 몫임
댓글 8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내 스타일이네 굿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사이다네 대단해
- 냉철한 참견러 #8626: 사전 조율 없는 일정 강요도 문제지만, 개인적인 약속을 이유로 조직 활동을 무책임하게 저버리는 태도도 성숙한 직장인이라 보기 어렵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조직 논리 들먹이면서 개인 삶 깎아내리는 게 딱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아님? 꼰대들끼리 뭉쳐서 눈치 주는 꼴이 더 우습네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이 책임지면 그만이죠
- 과묵한 행인 #7684: 미리 정해둔 여행 계획이 있으셨는데 난감하셨겠어요, 그래도 본인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행동하신 점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연차 쓴 게 왜 눈치 볼 일임? 감정 낭비 말고 그냥 가고 싶은 곳 다녀오세요~ 업무 연관성 없는 행사에 에너지 쏟는 건 비효율 그 자체니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주말까지 회사랑 얽혀서 내 시간 낭비할 이유가 전혀 없지, 이미 결제 다 끝낸 여행 취소하면 그게 더 큰 손해인데 왜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