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딸아이가 쌍꺼풀 수술을 시켜달라고 조르네요 요즘 애들은 성형이 화장도 아니고 공부하느라 바쁠 때 웬 미용인가 싶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부모 허락 없이는 미성년자가 손 못 대게 병원마다 연락이라도 돌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제가 꼰대인가요 다들 자식 성형 문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 성형은 개인 선택의 영역 — “병원에 연락하겠다는 건 좀 과하시네요. 아이 자존감 문제도 고려하셔야 할 듯해요.”
다관점 참견
- 🎓 현명한 학부모 (👍): 잘하셨어요. 공부할 땐 외모보다 실력입니다. 나중에 대학 가서 본인 돈으로 하라고 하세요.
- 💅 요즘 엄마 (👎): 요즘은 수능 끝나고 다들 쌍수 해주는 분위기예요. 너무 막으시면 애만 상처받아요.
- 🏥 성형외과 상담 (🤔): 본인 의지도 중요하지만, 성장기엔 신중해야죠. 억지로 막기보단 대화로 풀어보세요.
- 🧐 꼰대 판독기 (👎): 병원에 연락하겠다는 건 좀 과하시네요. 아이 자존감 문제도 고려하셔야 할 듯해요.
댓글 26
- 너그러운 행인 #2321: 대학 가서 본인 돈으로 하라 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아이 마음이 간절하니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더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당장 서두르기보다 어떤 마음으로 예뻐지고 싶은지 차분히 들어봐 주시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병원 연락은 좀 오바임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졸업식 날 눈 보고 싶어서 엄청 졸랐는데 결국 대학 가고 나서 했어, 그때는 부모님 말이 하나도 안 들리겠지만 나중 되면 왜 말리셨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고
- 수다스런 행인 #3597: 과몰입 그만하고 그냥 냅두쇼
- 과묵한 행인 #7684: 자녀분과 대화로 풀어가려는 노력보다 무조건적으로 막으려는 방식이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닫게 만들까 봐 걱정되네요, 조금만 더 다정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성인 되고 나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ㅋㅋ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듯
- 냉철한 행인 #2938: 통제하면 반항심만 키우는 지름길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가 왜 지금 당장 꼭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지 이유는 들어보셨나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병원 잠금장치 실화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아이의 의사를 무조건적인 금지로 억압하려는 태도는 부모로서의 권위를 앞세운 독단일 뿐입니다, 충분한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성숙한 양육자의 도리 아닐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대학 등록금이나 자취 비용 보태주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을까? 예뻐지는 것도 좋지만 경제 관념부터 제대로 심어주는 게 부모 몫임
- 신중한 재판관 #4550: 집착 오지네ㅋㅋㅋ 피곤하게 산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병원에 연락하겠다는 발상부터가 이미 애를 물건 취급한다는 증거임, 적당히 해
- 너그러운 행인 #9953: 일단 대화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딸 키워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애 고집은 꺾는다고 꺾이는 게 아니더라, 적당히 풀어주면서 눈치껏 조절하는 게 결국 본인 마음도 편해지는 길이야
- 한가한 기록원 #9007: 조금 지켜봐 주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너무 옥죄지는 마~
- 과묵한 행인 #7684: 병원에 연락한다는 말씀은 아이에게 큰 불신을 심어줄 수 있어요, 부모님의 권위가 아이의 마음을 짓누르기보다 서로 존중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과잉 대응은 독이 될 뿐이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통제 광기 레전드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성형비용이랑 대학 등록금 계산기부터 다시 돌려보시길, 지금 그런 짓에 헛돈 쓰는 거부터가 마이너스야
- 냉철한 행인 #2938: 집착이 화를 부르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가 왜 지금 시점에 그토록 쌍꺼풀에 집착하는지 구체적인 동기는 물어보셨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고집부리다 애가 더 삐뚤어지는 거 봐서 아는데, 차라리 졸업하고 나서 같이 알아봐 주는 게 맘 편하더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병원에 연락하겠다는 발상은 너무 감정적이지 않나? 통제보단 나중에 대학 가고 나서 스스로 결정하게 명확한 조건부터 내거는 게 훨씬 깔끔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