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나가 요즘 우울증 도졌다고 새벽 2~3시만 되면 전화질임 나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해서 죽겠는데 계속 받아줘야 함? 어제도 전화 오길래 바로 무음 해버리고 꿀잠 잤음 나도 살아야지 내가 나쁜 건가?
★★★★★ 출근이 우선이지 — “나도 다음 날 출근이면 무조건 차단임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다 받아줌?”
다관점 참견
- 😴 칼퇴충 (👍): 나도 다음 날 출근이면 무조건 차단임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왜 다 받아줌?
- 💧 프로공감러 (👎):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연락할 정도면 진짜 힘든 거 아님? 한 번은 들어주지 매정하다
- 🔇 선긋기달인 (👍): 무음 돌린 건 잘한 건데 내일 연락해서 선은 확실히 그어라 안 그럼 계속 함
- 🕰️ 평범한직장인 (🤔):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친구라면 대놓고 말은 하고 무음했어야지 방식이 좀 얄밉네
댓글 24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잘했네 꿀잠 자셈
- 냉철한 참견러 #8626: 새벽에 무작정 연락하는 건 상대의 일상을 침해하는 예의 없는 행동이죠, 다만 일방적인 차단보다는 낮에 대화로 경계를 명확히 긋는 것이 어른스러운 대처 아닐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손절각인데?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미리 낮 시간에 낮엔 일하니까 밤엔 연락 좀 자제해달라고 말해볼 생각은 안 하신 거예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나 같아도 걍 차단임 새벽 톡 테러는 선 넘었지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말하면 들을 거 같냐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칼차단이 국룰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잠이 보약인데 걍 차단하셈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걍 손절이 답임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짜 현명했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잠 설쳐서 업무 효율 떨어지면 그게 다 내 돈 날아가는 건데, 새벽 2시마다 공짜 상담 해줄 이유가 뭐 있냐ㅋㅋ 무음 때린 게 차라리 시간 대비 이득이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친구가 오죽하면 새벽에 전화를 했을까 싶어 마음이 쓰이네, 근데 출근길 생각하면 정말 잠이 보약이지~ 낮에 차 한잔하면서 속 시원하게 사정 좀 털어놓고 잘 타일러 봐, 서로 서운함 쌓이면 관계만 멀어지잖
- 과묵한 행인 #7684: 친구의 아픔을 이해해 주려는 마음은 참 고우신데, 그래도 새벽 시간은 서로가 조심해야 할 선이 아닐까 싶네요, 무작정 참기보다는 정중하게라도 불편함을 전하는 게 관계를 위한 진정한 배려 아닐까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잠 못 자면 다 부질없음ㅋㅋ 잘했네 잘했어
- 한가한 기록원 #9007: 피로감이 많이 쌓여 계셨을 텐데, 그래도 본인의 컨디션 먼저 챙긴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몸이 고단하면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는 것도 버거운 법이니까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잠이 최고지 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새벽 상담료 입금하라고 해ㅋㅋ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꼭 직접 만나서 타일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화로는 이미 충분히 의사 전달이 안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내일 연락해서 새벽엔 절대 안 받는다고 딱 못 박아라 더 끌면 호구 된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레전드네ㅋㅋㅋ 손절각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평온한 일상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연락은 분명 잘못된 처사입니다, 사전에 시간을 지키지 않는 행위에 대해 명확한 지적을 하셨어야죠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인생이 먼저임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본인의 수면권과 타인의 정서적 요구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겠네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수면 시간엔 연락이 어렵다는 점을 명확히 고지하는 게 효율적이겠습니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상담비 시간당 5만 원 청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