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핸드폰 고장 났다고 매번 나한테 들고 오는데 솔직히 피곤하다 대리점 가면 다 알아서 해주는데 왜 굳이 주말에 내 시간 쪼개서 서비스센터까지 같이 가달라는 건지 모르겠어 효도도 적당히 해야지 내가 정비사도 아니고 매번 기계 붙잡고 씨름하는 거 이제 한계야
★★★★★ 자식도 주말은 쉬어야지 — “매번 가는 건 시간 낭비 맞음 이번에 갈 때 아예 사용법 메모해주고 다음부턴 혼자 가시게끔 교육해드려”
다관점 참견
- 📱 효도 실천가 (👎): 부모님 세대는 디지털 기기 조작 어려워하시는 거 당연한데 좀 도와드리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래
- 📋 현실주의자 (👍): 매번 가는 건 시간 낭비 맞음 이번에 갈 때 아예 사용법 메모해주고 다음부턴 혼자 가시게끔 교육해드려
- ⚖️ 독립 지향 (👍): 서로 힘든 문제긴 함 하지만 자식 입장에선 주말까지 뺏기면 번아웃 오는 거 공감해
- 🏠 가족 관계 관찰자 (🤔): 글쓴이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닌데 엄마 입장에선 자식 얼굴 보고 싶은 마음도 클 거 아냐 너무 매몰차게 말하진 마
댓글 28
- 한가한 기록원 #9007: 주말까지 온전히 쉬지 못하고 매번 기계랑 씨름하느라 많이 지치셨겠어요, 마음의 여유가 사라질 만큼 힘든 상황이시니 더 속상하시겠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문제의 원인을 서비스센터 방문으로 보느냐, 관계의 동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지겠네요, 대리점 이용 가이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 아닐까 싶습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기 빨릴 듯 ㄷㄷ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로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죠, 진작에 서비스센터 말고 가까운 대리점 예약해 드리고 주말은 좀 챙기셨어야죠
- 당당한 재판관 #1828: 불효자식
- 과묵한 행인 #7684: 표현을 그렇게 날카롭게 하시는 건 서로에게 상처만 남지 않을까요, 힘들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가족 사이에도 조금 더 따뜻한 언어가 필요해 보여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대리점 원격 ㄱㄱ
- 냉철한 행인 #2938: 걍 대리점 프리패스행 레전드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있겠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부모님 댁 가전 고쳐주러 매주 불려 다니다가 홧병 날 뻔했어, 늙으면 원래 기계랑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거라지만 굳이 내 주말까지 바쳐야 하나 싶더라, 적당히 거리 두면서 전문가한테 맡기는 법 알려드리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매주 폰 고쳐주러 본가 가다가 결국 터져서 싸운 적 있는데, 이게 반복되면 나중엔 얼굴만 봐도 한숨부터 나오게 되더라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대리점 가면 다 해결된다고 진지하게 설득은 해본 거예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속상해도 엄마 마음은 또 얼마나 답답하시겠어, 주말에 한 번쯤은 대리점 같이 가서 차근차근 알려드려 봐봐, 처음엔 귀찮아도 하다 보면 익숙해지실 거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효도는 셀프라는 말도 있잖아ㅋㅋ 따뜻한 말 한마디보다 중요한 건 내 주말 보존이라고
- 한가한 기록원 #9007: 매주 반복되는 상황에 얼마나 마음이 지치고 무력해지셨을지 참 안타깝네요, 누구보다 가까운 분이라 더 거절하기 어려워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이제는 스스로를 좀 더 다독여주세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시간 낭비지 정 안 되면 영상 통화로 화면 공유해서 원격으로 알려드려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대리점 직원을 사귀어
- 냉철한 참견러 #8626: 각자의 사정이 있더라도 부모 자식 관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화로 조율할 생각 없이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불만은 결코 건강한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시간값 계산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서비스센터 한 번 왔다 갔다 하는 교통비랑 대기 시간 따지면 대리점 서비스 비용 내는 게 훨씬 이득인데 뭘 그리 고민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두 번도 아니고 왜 매번 끌려다녀, 대리점 번호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다음부턴 알아서 하시라고 딱 잘라 말해
- 신중한 재판관 #4550: 도덕 훈수 레전드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매번 그 고생을 사서 하네, 이번에 갈 때 아예 대리점 방문 예약부터 혼자 하시는 법 동영상으로 찍어드려 그게 서로 윈윈임
- 냉철한 행인 #2938: 주말 보존이 진리 레전드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우리 엄마가 리모컨 하나 고장 났다고 계속 부르길래 스트레스받았거든, 주말이 그냥 순삭당하니까 암담하더라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도생이 답이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자식 손길이 필요한가 봐, 그렇게 냉정하게 선 긋기엔 마음 쓰이지 않니? 짬 날 때 딱 한 번만 제대로 알려드려 봐
- 예리한 기록원 #2426: 주말은 좀 쉬자
- 과묵한 행인 #7684: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말씀을 건네는 방식에 조금 더 다정한 온기가 담겨 있다면 어머니께서도 덜 서운해하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고민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