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무조건 애랑 놀아줘야 독박 육아가 아니라면서 저한테 매일 잔소리를 하네요 저는 하루 종일 집안일하고 아이 뒤치다꺼리하느라 녹초인데 잠깐 핸드폰 좀 보는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제가 밖에서 돈 벌어오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쉬는 시간까지 눈치 봐야 하는 게 너무 억울한데 제가 정말 너무한 건가요?
★★★☆☆ 서로 대화 부족이 문제 — “집안일이 끝이 없는데 남편들은 그게 얼마나 노동인지 몰라요 그냥 무시하고 쉬세요”
다관점 참견
- 🏠 전업주부 동지 (👍): 집안일이 끝이 없는데 남편들은 그게 얼마나 노동인지 몰라요 그냥 무시하고 쉬세요
- 💼 직장인 남편 (👎): 밖에서 일하고 돌아왔는데 아내도 쉬고 있다면 같이 애 좀 봐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 육아 선배 (🤔): 서로 힘든 포인트가 다른 거니까 대화를 나누셔야지 여기서 억울함만 토로한다고 해결 안 돼요
- 🧐 냉철한 방관자 (👎): 서로 본인 힘든 것만 어필하느라 바쁘시네요 부부 사이에 희생 강요는 결국 파국뿐임
댓글 25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입장에서 상대의 노동 가치를 다르게 평가하고 있네요, 서로의 업무 강도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갈등만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데이터 타령하며 싸워봤자 감정 찌꺼기만 남는데, 그냥 서로 담당 구역 정하고 칼같이 스케줄 짜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기 빨리는 관계네 ㄷㄷ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다정하게 챙겨주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진 않았을 텐데, 날 선 말들이 오가는 모습이 참 마음 아프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딱 잘라 계산하는 게 처음엔 속 편해 보여도 결국 정떨어지는 지름길이더라, 집안일이라는 게 칼같이 나눠진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네
- 수상한 재판관 #4593: 각자 피해자 코스프레하느라 바쁘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각자 노동 가치 산정부터 다시 하셈
- 성실한 기록원 #7368: 지옥이 따로 없네 ㄹㅇ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피로를 견디는 방식이 달라서 생기는 갈등이네요, 서로가 상대의 고충을 조금씩만 다르게 읽어내도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둘 다 이혼해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대화 단절각인데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토닥토닥 힘내세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는 왜 애랑 안 노나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각자 레전드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도생이 답인 듯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는 종일 보고 밥상 차리느라 허리 한 번 못 펴봤을 텐데, 누가 누구의 가치를 따져? 집에 오면 서로 고생했다고 한마디씩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 냉철한 이웃 #1106: 각자 기준이 다르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하루 종일 집 지키고 있는데 밖에서 돈 벌어온다고 유세 부리는 꼴 보면 진짜 밥상 뒤엎고 싶더라, 그 기분 뭔지 알아서 더 속상하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예의와 책임감을 저버린 채 갈등을 방치하는 건 성숙한 배우자의 태도가 아니에요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의 수고를 인정해주기보다 날 선 말부터 오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만 더 따뜻한 언어로 서로를 보듬어주시면 어떨까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이혼하면 재산 분할에 양육비 산정까지 골치 아픈데, 그럴 바엔 가사 노동 시간 수치화해서 10분당 단가 매기고 칼같이 정산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나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참 피곤하게 산다
- 냉철한 행인 #2938: 걍 남남으로 사는 게 상책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부부 사이에 정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남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 거 금방이더라, 서로 말 한마디가 얼마나 뼈아픈지 모르면 나중에 후회할 텐데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이혼이 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