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늦여름 휴가 때 일본 여행 계획했던 분들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태풍 찬홈이 온다는데 비행기 취소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그냥 강행하기로 했거든요 사실 위험한 건 아는데 모처럼 어렵게 맞춘 휴가라 고민이 너무 많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판단을 하는 건지 걱정돼요
★★☆☆☆ 수수료보다 안전 — “여행은 타이밍인데 태풍 오면 관광도 못 하고 공항에서 노숙할 확률 100%예요 수수료 아까워하다가 여행 자체를 망칠 수 있으니 무조건 취소하는 …”
다관점 참견
- ✈️ 여행 고수 (👎): 여행은 타이밍인데 태풍 오면 관광도 못 하고 공항에서 노숙할 확률 100%예요 수수료 아까워하다가 여행 자체를 망칠 수 있으니 무조건 취소하는 게 맞아요
- 💼 직장인 공감러 (👍): 1년 기다린 휴가를 어떻게 포기해요? 태풍이 생각보다 비껴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일단 가서 상황 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이죠 저라도 같은 선택 했을 것 같네요
- ⛈️ 현실주의자 (👎): 본인 안전은 둘째치고 여행지에서 비바람 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돈보다 몸 건강 챙기는 게 최고죠 지금이라도 취소하고 국내 호캉스 알아봐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두 분 다 일리는 있네요 수수료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안전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니까요 태풍 진로를 끝까지 모니터링하면서 최후의 순간에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댓글 11
- 수상한 재판관 #4593: 목숨값이 수수료보다 싼가 보네
- 냉철한 이웃 #1106: 위험 부담은 본인 몫이죠
- 성실한 기록원 #7368: 나중에 후회나 마라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3년 전 태풍 뚫고 오사카 갔다가 공항에 갇혀서 꼬박 하루 보낸 적 있는데 그땐 진짜 고생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좋게 남아있긴 해
- 수다스런 행인 #3597: 취소하고 쉬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수수료 아까워서 강행하는 게 무슨 효율적인 선택이야? 비행기 결항으로 생돈 날리고 며칠 날려 먹으면 그게 더 손해일 텐데 수지타산 잘 따져보고 움직여
- 한가한 기록원 #9007: 고생한 게 아까우니 응원할게요
- 과묵한 행인 #7684: 타인의 결정을 경제적 손익으로만 따져가며 무례하게 훈수 두시는 말투가 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마음의 무게는 다 다른 법인데 말이에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결항 확정되면 보상도 못 받고 숙박비까지 공중분해 될 텐데 그 리스크 지고 떠나는 게 과연 이득인가? 계산기 다시 두드려 봐
- 냉철한 참견러 #8626: 위험을 감수하는 건 본인의 자유지만, 혹여라도 현장에서 사고가 나면 구조대원이나 관계자들에게 큰 민폐를 끼치는 일이에요 안전을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번 가보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