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서 강아지 산책시킬 때 배변 봉투랑 리드줄 당연히 챙기거든요 근데 며칠 전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이 강아지가 털 날린다고 너무 싫어하시길래 당황했어요, 제가 강아지 안고 탔는데도 질색하시면서 다음 칸 타라고 하시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 서로 조금씩 조심해야 함 — “엘리베이터는 공용 공간인데 강아지 안고 있었으면 매너 다 지킨 거 아닌가요? 너무하신 듯”
다관점 참견
- 🐶 애견인 (👍): 엘리베이터는 공용 공간인데 강아지 안고 있었으면 매너 다 지킨 거 아닌가요? 너무하신 듯
- 🐕 비반려인 (👎): 아무리 안고 있어도 털 알러지 있는 사람에겐 고통일 수 있어요 공용 시설에선 서로 조심해야죠
- ⚖️ 중재자 (🤔): 이웃분이 유난 떠는 건 맞지만 강아지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분들에겐 피하는 게 상책이긴 하죠
- 🏢 아파트 주민 (👎): 공용 공간에서는 강아지 이동장이나 가방을 쓰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분쟁 방지 차원에서요
댓글 26
- 냉철한 행인 #2938: 털 날리는 건 예민 갑 레전드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똑같은 소리 들어본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 안고 있는데도 저러면 어쩌라는 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털 뿜는 기계도 아니고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털 날림을 문제 삼는 건 과하지만 공용 공간이라면 이동장 같은 대책을 미리 마련하는 게 매너 아닐까요? 서로 불편하지 않게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여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신경 끄고 사셈
- 한가한 기록원 #9007: 안고 탔는데도 그런 말씀 들으셨다니 마음 상하시겠어요, 다정한 마음으로 산책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는데 갑작스러운 차가운 반응에 많이 놀라셨겠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세상에, 안고 있는데도 그러면 어쩌라는 건지 너무 마음 쓰지 마, 나름대로 매너 다 챙겼는데 갑자기 그런 소리 들으면 진짜 속상하지
- 너그러운 행인 #2321: 털 날린다고 유난인 거 레전드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이동장 쓰는 게 깔끔하긴 함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입장이 있겠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왜 참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엘베 안에서 대꾸해봤자 피곤하기만 하더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다음 차례 기다려주는 게 속 편해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예민보스네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피곤하게 사네 ㄹㅇ
- 냉철한 행인 #2938: 이동장 강요는 에바지 레전드
- 수상한 재판관 #4593: 무시가 답이긴 함
- 냉철한 이웃 #1106: 알러지 여부를 육안으로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예기치 못한 마찰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물리적 차단 장치를 고려하는 편이 합리적인 선택이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털 부심 레전드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딱 봐도 빌런이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최근에 엘베에서 눈치 주는 사람 겪고 나서는 그냥 이어폰 꼽고 무시해버리는데, 님도 마음쓰지 마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털 날리는 게 싫으면 자기가 전용 엘베 깔고 살든가 그 정도 공용 공간 이용료는 내고 타는 거 아님?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이동장 하나 장만하셈
- 냉철한 참견러 #8626: 피하는 게 상책이라뇨, 예의 없는 요구에 무조건 굽히는 게 정답은 아니죠 안고 탔는데도 예민하게 구는 쪽이 문제 아닌가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털 날림을 걱정하는 쪽과 매너를 다 갖춘 쪽 모두 나름의 사정이 있겠네요, 서로 예민할 수밖에 없는 좁은 공간이니 조금씩만 배려하면 좋겠어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애 안고 있었는데도 그랬어? 진짜 사람 너무하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될 걸 꼭 그렇게 팍팍하게 굴어야 속이 시원한가 봐 속상해서 어쩌면 좋아
- 수다스런 행인 #3597: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고민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