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매달 생활비랑 별개로 용돈을 30만 원만 주는데 이거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관리비 식비 다 아껴서 살림해도 제 개인적인 취미 생활이나 친구 만나서 밥 한 끼 먹기엔 턱없이 부족해요 남편은 밖에서 번다고 생색내는데, 전업주부로서 가사 노동도 노동인데 최소한의 대우는 받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수입 비례해서 결정해야 함 — “30만 원은 요즘 물가에 너무 적어요. 최소 50은 돼야 사람답게 살죠. 남편분 설득 좀 잘해보세요.”
다관점 참견
- ☕ 공감하는 친구 (👍): 30만 원은 요즘 물가에 너무 적어요. 최소 50은 돼야 사람답게 살죠. 남편분 설득 좀 잘해보세요.
- 🧺 알뜰한 살림꾼 (👎): 전업주부면 사실상 생활비에서 본인 커피값 정도는 조절해서 쓰는 거 아닌가요? 용돈을 따로 받는 것만으로도 복받으신 듯.
- ⚖️ 중립 기어 (🤔): 가계 전체 수입이 얼만지 모르니 뭐라 하기 어렵네요. 남편 소득이랑 전체 지출 내역부터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시 대화해보세요.
- 🔪 팩폭검사 서리발 (👎): 가계부 지출 항목에 '가사 노동 기여분'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세요. 남편이 번 금액 내에서 굴러가는 구조라면 용돈 증액 논리는 비즈니스적으로 취약합니다.
댓글 9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용돈 30은 좀 선 넘었네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각자 경제권이나 수입 구조를 투명하게 까놓고 산출 근거를 따지는 게 우선 아닐까,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숫자부터 가져와서 협상해 봐
- 신중한 재판관 #4550: 금액 실화냐 진심 노답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숨 막히겠다 헉ㅠ
- 냉철한 이웃 #1106: 재무 공개부터 하세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경제적 자립 고민이 시급하네요
- 냉철한 행인 #2938: 각자도생이 답이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가계 상황에 따라 30이라는 숫자가 누구에겐 여유일 수도, 또 누군가에겐 부족함일 수도 있겠네요, 서로가 생각하는 적정선이 많이 다르니 일단 전체 자산부터 솔직하게 대화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자기 벌이도 없으면 노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