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때 고기 굽는 거 진짜 질색임 집게랑 가위 잡으면 냄새 배고 대화도 못 하잖아? 그래서 다들 알아서 굽겠거니 하고 나는 그냥 먹기만 했거든 근데 막내가 왜 나만 굽냐고 표정 썩는 거임 세상에 나이도 내가 더 많은데 이게 내 잘못이야?
★★☆☆☆ 님 눈치가 좀 없었음 — “나이 대접받으려고 나간 회식도 아닌데 고기 굽는 거 정도는 돌아가면서 해야지”
다관점 참견
- 🍖 칼퇴 요정 (👍): 나이 대접받으려고 나간 회식도 아닌데 고기 굽는 거 정도는 돌아가면서 해야지
- 📋 인사팀 대리 (👎): 막내가 시키지도 않은 굽기 담당도 아닌데 가만히 있었으면 눈치가 좀 없었던 거 아님?
- 👀 눈치 백단 (🤔): 둘 다 예민하네 그냥 굽는 사람한테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면 끝날 일인데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회식 시간도 노동시간임 막내 인건비로 굽기 서비스 제공받은 건데, 선배면 최소한 술값이라도 쏘면서 굽는 수고비를 상쇄했어야지. 가만히 앉아 먹기만 한 건 명백한 자산 가치 하락 행위임
댓글 9
- 과묵한 행인 #7684: 나이가 많든 적든 함께하는 자리라면 최소한 굽는 사람 마음은 살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소한 배려가 아쉽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완전 꼰대 마인드 낭낭하네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본인이 구워 먹어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고기 굽는 노동도 최저시급 따져보면 꽤 나오는 건데, 무임승차하고도 당당한 건 좀 아니지 않나?
- 한가한 기록원 #9007: 서로 조금씩 서운한 마음이 쌓였나 봐요, 오늘 하루는 속상한 기분 다 털어버리고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스스로를 달래주셨으면 좋겠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뻔뻔함 레전드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이 대접은 집 밖에서 기대하면 안 됨, 최소한 집게 넘겨받거나 술이라도 따르는 시늉은 했어야지 그냥 먹기만 한 건 방치 아님?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생각 차이가 갈등으로 번진 상황이네요, 대화로 조율했다면 덜 서운했을 텐데 아쉬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고기 굽는 게 무슨 상전 모시는 일도 아니고ㅋㅋ 먹으러 갔으면 집게랑 가위라도 잡는 시늉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