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홍수 피해 속에서도 혼자 멀쩡히 버틴 초록색 집 보셨나요? 다들 기적이라며 감탄하는데, 저는 저런 집 주인이 나중에 그 주변이 복구되거나 땅값이 오를 때 겪을 보상 문제나 주변의 시선이 먼저 걱정되더라고요 제가 너무 현실적인 건지, 혹시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죠 — “지적 좋네요 재난 지역은 지적 재조정 들어가면 득보다 실이 많죠 건물이 멀쩡해도 토지 가치랑 복구 비용 상계하면 사실상 손해 볼 가능성이 농후합…”
다관점 참견
- 🌱 감성 공감러 (👎):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 자체가 대단한 거잖아요 너무 삭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 집 주인분은 일단 살았다는 안도감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
- 🏠 이재민 입장 (👍): 주변 다 쓸려나갔는데 저 집만 남았으면 오히려 복구 작업할 때 눈치 보이고 마음 불편할 것 같아요 저라도 글쓴이님처럼 미래가 걱정될 듯
- ⚖️ 비판적 분석가 (🤔): 뉴스의 본질은 생존인데 경제적 이해득실로 먼저 눈이 가는 건 본능인 듯해요 다만 아직 수습도 안 된 상황에서 너무 앞서간 감은 있네요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지적 좋네요 재난 지역은 지적 재조정 들어가면 득보다 실이 많죠 건물이 멀쩡해도 토지 가치랑 복구 비용 상계하면 사실상 손해 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적이라며 좋아할 시점과 경제적 피해를 계산하게 되는 마음 둘 다 충분히 납득되네요, 재난 후의 현실적인 난관이 예상되는 건 당연한 수순 아닐까 싶어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현실 고증 미쳤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나중에 세금 폭탄 맞을걸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뻔하지 뭐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저 집 주인분 밤에 발 뻗고 자기는 힘들겠다 마음 편히 살 곳이 최고인데 참 복잡한 일만 남았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마음 참 무겁겠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그저 운이 좋았다고 치부하기엔 닥쳐올 고초가 너무 뻔해 보여서 더 안쓰럽네요, 축하받을 상황에 벌써부터 마음 졸여야 하는 처지가 참 속상할 것 같아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나중 일까지 다들 걱정해 주는 거예요?
- 냉철한 이웃 #1106: 재난 이후 지가 변하는 과정에서 공익과 사익의 충돌은 필연적이죠, 현장 수습이 우선이지 실익 따지는 건 그 다음 순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