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시댁 가면 며느리라는 이유로 음식 준비를 당연히 도맡아야 하나요? 저도 명절에는 쉬고 싶어서 미리 거절하고 용돈 조금 더 보내드리는 걸로 퉁치자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 부모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저를 오히려 이기적인 사람 취급하네요 솔직히 명절 노동이 사랑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돈으로 정성 표시하는 게 더 깔끔하지 않나요?
★★★★★ 돈이 최고지 — “명절 노동력 착취하느니 차라리 현금이 백배 낫죠. 남편이 꼰대 마인드네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명절 노동력 착취하느니 차라리 현금이 백배 낫죠. 남편이 꼰대 마인드네요.
- 🥘 전통중시파 (👎):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는 건 좀 차갑네요. 명절은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게 핵심인데.
- ⚖️ 관망자 (🤔): 두 분이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 계속 싸움만 나겠네요. 부부끼리 먼저 조율을 잘 하셨어야죠.
- 🫂 공감변호사 다독임 (👍):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명절 내내 일만 하기보다 정성껏 준비한 용돈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작성자님의 진심은 충분히 따뜻하고 합리적이에요. 남편분과도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차분하게 나누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8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다 거절했는데 완전 개운함
- 냉철한 이웃 #1106: 노동의 가치를 수치화하여 대체하려는 의도와 정서적 가치를 우선하는 입장이 충돌하는 상황이군요 서로의 합의점이 없는 상태에서 강요가 이어지면 관계는 소모적일 뿐입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각자 도생이 답임
- 신중한 재판관 #4550: 남편 가스라이팅 레전드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냥 혼자 쉬어버려
- 냉철한 행인 #2938: 고집불통이랑 사느라 고생이네
- 과묵한 행인 #7684: 말투부터 고쳐달라 하세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겪어봤지만 용돈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