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 딱 하나 남은 커피 캡슐을 제가 마셨거든요 다들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먼저 본 사람이 임자 아닌가요? 나중에 온 직원이 커피 없다고 투덜대길래 선착순이라고 웃으며 넘겼는데 제가 정말 배려가 부족했던 건지 궁금하네요
★★★☆☆ 입장 차이 큼 — “먼저 마신 건 상관없는데 티 낸 게 문제인 듯 그냥 모른 척했으면 될 일을”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동료 (👍): 선착순 맞죠 뭐 탕비실 비품은 먼저 마시는 게 장땡인데 예민한 사람이 문제네요
- 📋 회사 비품담당 (👎): 공용 공간인데 마지막 하나는 비워두는 게 매너 아닌가요? 너무 자기중심적이시네요
- 📊 합리주의자 (🤔): 먼저 마신 건 상관없는데 티 낸 게 문제인 듯 그냥 모른 척했으면 될 일을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말이야, 마지막 한 잔은 배려의 상징이었어. 선착순이니 뭐니 따지기 전에 동료 간의 정이라는 게 있는 법이다. 하나쯤 양보하는 여유를 가져보게나
댓글 8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용 공간에서는 마지막 남은 수량을 채워두거나 다음 사람을 위해 남겨두는 게 기본적인 에티켓 아닌가요? 선착순이라며 웃어넘기실 일은 아니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예민하게 굴지 말고 잊어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뭐 그럴 수도 있죠~
- 과묵한 행인 #7684: 먼저 드신 건 어쩔 수 없지만, 나중에 알게 된 동료 앞에서 굳이 선착순이라고 웃으며 말씀하신 건 상대방 기분을 너무 고려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 냉철한 행인 #2938: 뒤끝 작렬하는 스타일이네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일인가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눈치 챙겨야겠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래도 마지막 하나는 다음 분을 위해 슬쩍 넘겨줬으면 훨씬 보기 좋았을 텐데, 다들 바쁘게 일하다 보면 예민해질 수도 있으니 다음엔 조금만 더 챙겨주자
- 냉철한 이웃 #1106: 한정된 자원을 두고 벌어지는 일시적인 소모전이겠네요, 사실 여부보다 감정 섞인 대응이 문제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