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여사가 이재용 회장에게 주식 1천116만 주를 증여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분율이 소폭 상승한 정도라지만 거액의 증여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솔직히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이런 대규모 주식 이동이 기업 경영권 안정에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세대교체를 위한 형식적인 절차일 뿐일까요?
★★★☆☆ 입장에 따라 생각 다름 — “아이고, 남의 집 재산 걱정은 딱 거기까지 하쇼. 부모가 자식한테 마음 쓰는 건 재벌가나 우리네나 똑같지 않겠어? 그만큼 무거운 책임도 지고 살…”
다관점 참견
- 📈 경제학과 학부생 (👍): 경영권 방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잖아요.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높여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죠.
- 💸 재테크 커뮤니티 유저 (🤔): 사실 규모가 워낙 커서 우리 같은 개미랑은 세상이 다른 얘기죠. 증여세만 해도 천문학적일 텐데, 저 정도면 기업 전체의 전략적 판단 아니겠어요?
- ⚖️ 비판적 시민 (👎): 지분율 1% 올리는 데 수천만 주가 오가는 게 참 씁쓸하네요. 소액 주주들한테는 경영 효율화보다 이런 증여 이슈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아이고, 남의 집 재산 걱정은 딱 거기까지 하쇼. 부모가 자식한테 마음 쓰는 건 재벌가나 우리네나 똑같지 않겠어? 그만큼 무거운 책임도 지고 살겠지.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9953: 재벌가 일이라 체감이 안 되긴 함
- 과묵한 행인 #7684: 위화감 드는 건 사실이죠
- 냉철한 행인 #2938: 그들만의 리그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스케일이 아예 다르네 ㄷㄷ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딴 세상 구경하는 기분이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회사 다닐 때 윗분들끼리 뭐 주고받는 거 보면 딴 세상 일 같았지, 어차피 우리 같은 처지에선 오늘 점심 메뉴나 고민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야
- 냉철한 이웃 #1106: 증여세 규모와 경영권 방어라는 두 실익 사이에서 계산된 결정이겠죠, 개인의 재산 증여가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볼 뿐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완전 다른 세상이긴 해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그러게, 우린 오늘 당장 저녁 반찬이랑 이번 달 공과금이 더 걱정인데 말이야~ 그래도 자식 앞길 챙겨주는 마음은 어느 집이나 매한가지겠지, 그 무게만큼 책임도 무겁게 지고 살겠지 뭐
- 수다스런 행인 #3597: 복잡하게 생각 마라, 그냥 남의 집안일이니 신경 끄고 네 일이나 하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게 경영에 진짜 도움은 된대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세상 돌아가는 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