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구독료 줄줄이 인상하길래 바로 해지해버림ㅋㅋ 어차피 친구 놈들 4인 요금제 쓰는데 자리 하나 남는 거 뻔히 알거든? 굳이 내 돈 낭비할 필요 있나 싶어서 냅다 얹혀 들어가기로 했다 야 솔직히 걔네 돈 더 내는 것도 아닌데 내가 좀 쓴다고 손해 보는 것도 없잖아 쪼잔하게 굴지 말고 걍 껴주는 게 맞지 않아?
★★☆☆☆ 친구한테 민폐임 — “자원 활용 측면에서 완벽한 선택임 안 쓰는 계정 자리 노는 게 더 낭비 아니냐”
다관점 참견
- 💸 효율주의자 (👍): 자원 활용 측면에서 완벽한 선택임 안 쓰는 계정 자리 노는 게 더 낭비 아니냐
- 🧐 상식파 (👎):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가는 건 좀 아니지 양심 어디감
- ⚖️ 중립러 (🤔): 친한 사이면 밥 한 끼 사고 얹혀가는 건데 그걸 말도 안 하고 들어갔으면 예의 문제지
- 🔥 프로 불편러 (👎): 친구 이용해 먹는 게 당당하네 진짜 친구 맞냐 관계 유지하려면 예의 좀 차려라
댓글 25
- 과묵한 행인 #7684: 친구 사이라도 서로 예의는 지켜야 하는 법인데,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면 상대방이 많이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먼저 조심스럽게 물어봐 주는 게 서로의 관계를 지키는 다정한 방법이었을 텐데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구가 넉넉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과 또 예의를 지키고 싶은 마음 모두 이해가 가서 조심스럽네요, 관계가 틀어지지 않게 적당히 선을 지키는 소통이 먼저였을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대화가 국룰 아님? 킹받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자취방 친구랑 공유하다가 나중에 눈치 보여서 걍 내가 따로 결제했거든ㅋㅋ 찜찜한 거 싫으면 커피라도 한 잔 사면서 넌지시 말 꺼내봐
- 냉철한 행인 #2938: 염치 좀 챙기셈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따질 때가 아님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알뜰하게 잘 살았네
- 냉철한 재판관 #4522: ㅋㅋㅋ그게 왜 염치야 개이득이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괜히 꽁기해져서 관계 정리하는 비용이 구독료보다 더 나올 텐데, 굳이 리스크 만들어서 피곤하게 사나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중에 다 업보로 돌아온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말하고 타든가 아님 쿨하게 관두든가 하셈 왜 눈치 싸움을 함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염치는 챙기자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스스로 당당하지 못해서 남의 댓글에 굳이 그런 반응을 남기는 상황인 거예요?
- 냉철한 이웃 #1106: 이득의 기준이 물질적 가치에만 치중되어 있군요, 사후에 발생할 관계적 기회비용은 고려하지 않으시는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염치라는 단어를 아신다면 왜 이런 행동을 당당히 여기시는지 의문이네요, 관계를 돈 몇 푼보다 가볍게 보시는 건지 걱정됩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염치무새 등판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염치 가출했나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친구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과 효율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생각 모두 이해가 가서 조심스럽네요, 사소한 오해로 관계에 금이 가지 않게 미리 의사를 확인해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타령 말고는 할 말들 없나 다들 도덕 교과서에서 튀어나온 줄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친구분들이 서운함을 느끼는 이유를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관계는 돈보다 훨씬 소중한 거니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기회비용 따질 시간에 쿨하게 물어보고 밥이나 한 끼 사는 게 훨씬 남는 장사 아님?
- 냉철한 재판관 #4522: 걍 대단하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그런 식으로 사소한 거 챙기다 인간관계 다 틀어져 봤는데, 결국 남는 건 사람뿐이야 나중에 큰 거 하나 잃어봐야 정신 차릴래?
- 과묵한 행인 #7684: 친한 사이일수록 마음 상하지 않게 먼저 말 한마디 건네는 게 예의가 아닐까요, 그저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시면 소중한 친구분과의 신뢰가 조금씩 깨질까 봐 걱정돼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딱히 문제될 거 있나, 갓생 사는 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