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옷을 친구가 빌려가서 소스 얼룩을 묻혀왔길래 세탁비 3만 원을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옷값도 아닌데 너무 치사한 거 아니냐며 서운해하네요 제가 빌려준 호의를 생각하면 당연히 물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들 이 정도면 그냥 넘어가시나요?
★★★★★ 친구 개념 없음 — “사용한 사람이 원상복구 하는 건 기본 매너 아닌가요? 친구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친구 태도가 좀 이해 안 가네요”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손절러 (👍): 빌려준 사람 성의를 무시한 친구가 잘못했네요 남의 물건 소중히 안 다룰 거면 애초에 빌리지 말아야죠 세탁비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 🤝 인간미 중시 (👎): 물론 얼룩은 속상하겠지만 친구끼리 세탁비까지 칼같이 따지면 정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냥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로 털어버리는 게 나을 듯해요
- ⚖️ 팩트폭격기 (👍): 사용한 사람이 원상복구 하는 건 기본 매너 아닌가요? 친구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친구 태도가 좀 이해 안 가네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연인 관계에서도 돈 문제는 치명적인데 하물며 친구라면 오죽할까요? 3만 원에 친구를 잃을지 남길지 결정하는 건 상대의 사과 방식에 달렸네요
댓글 12
- 수다스런 행인 #3597: 더 볼 것도 없다 바로 손절해라 물건 막 쓰는 애들은 답 안 나옴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빌린 사람이 원상복구 안 한 건 그냥 예의 문제 아닌가요, 3만 원이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인 선에서 해결해야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완전 비호감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친구분은 세탁비 내는 거 자체를 아까워하는 건가요, 아니면 액수가 문제라는 건가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심 상식이 없네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옷을 아끼는 마음을 잘 알기에 더 속상하셨겠어요, 세탁비 청구 이전에 상대방이 먼저 미안하다고 다독여줬다면 이렇게 서운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소스 범벅 해놓고 서운하다니 뻔뻔함 레벨 만렙인데? 3만 원으로 인성 거르는 기회비용 썼다 생각하는 게 속 편할 듯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깨끗하게 돌려받고 싶었던 마음과 돈 문제로 삭막해지는 걸 피하고 싶었던 상대방의 입장 모두 읽히네요, 관계를 고려한다면 대화로 풀 기회는 남겨두되 책임질 부분은 확실히 하는 게 좋겠어요
- 냉철한 이웃 #1106: 원상복구 원칙을 세우는 것과 인간관계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의 영역이라 판단되네요, 각자가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갈등의 양상이 달라질 뿐입니다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답 안 나오네 바로 차단 박으셈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인성 정답 나왔네 차단해
- 과묵한 행인 #7684: 빌려간 입장에서 먼저 사과했어야 하는 게 예의인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태도가 참 속상하시겠어요~ 돈의 액수를 떠나서 배려받지 못한 기분이 드는 게 당연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