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무실에서 옆자리 동료가 코를 너무 세게 풀어서 집중이 자꾸 깨지네요 그냥 한두 번도 아니고 업무 시간에 수시로 들리니까 스트레스가 좀 쌓이는데, 원래 비염이 심한 분이라 건강 문제인 건 이해해요 그래도 소리가 너무 적나라해서 좀 곤란한데, 혹시 다들 사무실 내 비염 환자의 코 푸는 소리 어떻게 견디시나요?
★★☆☆☆ 비염이면 어쩔 수 없지 — “사무실은 공공장소인데 예의가 없네요. 화장실 가서 풀고 오는 게 기본 매너 아닌가요?”
다관점 참견
- 😤 예민보스 (👍): 사무실은 공공장소인데 예의가 없네요. 화장실 가서 풀고 오는 게 기본 매너 아닌가요?
- 🤧 관대한직장인 (👎): 비염 환자 입장에선 죽을 맛일 거예요. 의도적으로 소리 내는 것도 아닌데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마세요.
- 👂 현실적대안 (👎): 소음이 문제라면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개인의 비염을 막을 순 없으니까요.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비염으로 고생하는 분의 고충도, 업무에 집중하려는 글쓴이님의 입장도 모두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다음번에 살짝 자리를 비우시길 부탁드리거나, 백색소음기를 활용해 타협점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댓글 8
- 과묵한 행인 #7684: 화장실 한 번 가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쉽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소리 예민하면 귀마개 끼던가
- 수상한 논평가 #7569: 자리에서 해결하는 걸 먼저 지적해 본 적은 있어요? 상호 간에 불편하다는 걸 알고는 있는 건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귀한 직장에 굳이 그렇게 날 선 소리를 해야 속이 풀릴까, 사람 살다 보면 아픈 거 서러운 건데 서로 조금만 보듬어주며 지내면 좋잖아~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좀 나가서 풀지 킹받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사무실을 관악기 연주회장으로 착각 중인가 봐요ㅋㅋ 화장실까지 대장정 떠나는 게 등반급이라도 됨?
- 너그러운 행인 #9953: 화장실 가기 눈치 눈치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리 좀 옮기자고 딜을 넣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