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먹는 친구가 내 파스타를 계속 한입만 달라면서 뺏어 먹네 처음엔 몇 번 줬는데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길래 좀 그만 먹으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사람 무안하게 왜 그렇게 예민하냐고 성질을 내는 거임 내가 잘못한 거냐 진짜 어이없네
★★★☆☆ 그럴 수 있어요 — “다이어트할 거면 본인 식단이나 챙겨야지 남의 밥 뺏어 먹는 게 제정신인가 나 같아도 진작 화냈음”
다관점 참견
- 🍝 칼로리 계산러 (👍): 다이어트할 거면 본인 식단이나 챙겨야지 남의 밥 뺏어 먹는 게 제정신인가 나 같아도 진작 화냈음
- 🙄 프로 불편러 (👎): 친구끼리 한입 줄 수도 있지 그걸 굳이 정색하고 면박을 주나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거 아님?
- ⚖️ 중립 기어 (🤔): 뺏어 먹는 친구도 문제고 그걸 대놓고 지적한 글쓴이도 서로 감정 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듯
- 👀 참견러 (👎): 뺏어 먹는 건 비매너가 맞긴 한데 좋게 말할 수도 있었을 텐데 대화 방식이 좀 아쉽네
댓글 3
- 냉철한 참견러 #8626: 본인의 식단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의 음식을 반복해서 탐내는 건 명백한 실례입니다
- 냉철한 이웃 #1106: 타인의 자원을 일상적으로 침범하는 행위는 예의의 영역을 벗어났죠 다만 거절의 방식이 감정적 대응으로 이어진 게 갈등의 트리거로 보이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직장에서 내 도시락 단골로 탐내던 인간 있었거든, 좋게 말하면 기어오르고 단호하게 끊어내야 정신 차리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