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저보고 살 빠졌냐고 묻더라고요 사실 그대로 쪘으면 쪘지 빠진 건 아니라서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거든요 굳이 빈말이라도 예쁘게 포장해서 칭찬해줘야 하나요? 그 친구 얼굴이 괜히 붉어지던데 제가 이상한 겁니까?

★★☆☆☆ 님 대답이 너무 삭막함 — “예의라는 게 있잖아요 빈말이라도 기분 좋게 '응 조금 빠졌어' 하고 넘어가면 친구도 좋고 본인도 기분 좋은데 굳이 팩트 체크를 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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