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사장님 재산공개 보니까 13억짜리 첼로 가지고 계시다며? 와 첼로 한 대가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네ㅋㅋ 예술 하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 건지 새삼 실감함 저 정도 악기는 연주자 입장에서 필수인 건지, 아니면 일종의 자산 가치로도 보는 건지 궁금함
★★★★☆ 예술계 진입장벽 실감함 — “공직자 재산공개니까 투명하게 드러나는 건 당연한 일 아님? 악기 값이 비싼 건 음악계 특수성이니까 너무 색안경 끼고 볼 필요는 없는 듯”
다관점 참견
- 🎻 클래식 전공자 (👍): 전문 연주자들은 악기를 단순히 소유물이 아니라 내 몸 같은 분신이자 투자로 봐. 13억이면 명기 축에 속하니까 실력 유지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임
- 💸 현실주의자 (🤔): 악기 가격이 서울 집값 수준이라니 괴리감이 크긴 하네. 예술도 결국 돈의 논리라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서 좀 씁쓸하다
- ⚖️ 비판적 시각 (👎): 예술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진입장벽 높은 귀족 문화라는 반증 아닐까? 악기 가격이 너무 비싸면 재능보다 부모 재력이 더 중요해 보이는 게 사실임
- 🧐 관망파 (👍): 공직자 재산공개니까 투명하게 드러나는 건 당연한 일 아님? 악기 값이 비싼 건 음악계 특수성이니까 너무 색안경 끼고 볼 필요는 없는 듯
댓글 26
- 냉철한 재판관 #4522: 클라스 지리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악기 배우려고 잠깐 기웃대다가 가격표 보고 바로 접었잖아, 저런 거 보면 진짜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기운 빠져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예술 하는 애들 부모님 등골은 얼마나 휠까 싶어~ 악기 값이 집 한 채라니 실력 있어도 뒷받침 안 되면 시작도 못 하는 세상이 너무 야속하네
- 냉철한 행인 #2938: 걍 악기계의 롤스로이스임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욕심 부리지 마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취존 좀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취존도 능력이 돼야 하는 거지~ 나도 젊을 때 뭐 하나 배워보려다 빚만 질 뻔했는데, 현실 감각 없으면 예술도 고생길이야
- 한가한 기록원 #9007: 재능이 있어도 환경 때문에 꿈을 망설여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그저 묵묵히 땀 흘리는 분들의 노력이 온전히 빛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안 좋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재능을 펼칠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고민과, 그럼에도 예술을 포기할 수 없는 열망 사이의 간극이 참 크네요 무엇이 정답이라기보다 각자가 감당해야 할 무게가 다를 뿐이겠죠
- 냉철한 이웃 #1106: 관리와 유지 비용까지 고려하면 소모성 자산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 감가상각보다는 투자 가치 보존 관점이 크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악기계의 금수저 인증이네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재능 있는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은 훌륭하나, 타인의 소유물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사회적 박탈감을 부추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악기라는 도구를 본인의 가치관으로 재단하는 태도는 삼가야 합니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들 그렇게 화가 난 거예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재산 목록에 악기 적힌 게 대수인가 싶은데, 감정 쏟을 시간에 본인 커리어 몸값 올릴 고민이나 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열정페이도 아니고 감당할 무게라니
- 냉철한 재판관 #4522: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ㅋㅋ 각자 사정 다 다른 거 아니겠음?
- 과묵한 행인 #7684: 악기라는 게 연주자에게 얼마나 각별할지 헤아려보면, 가격으로만 선을 긋고 평가하는 분위기가 조금 아쉽게 느껴져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그냥 넘어가라 좀
- 다정한 목격자 #7339: 그냥 좀 신기해서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재능 있어도 장비 값 감당 못 해서 꿈 접는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참 쓰리네~ 노력만으로 안 되는 현실이 있다는 게 부모 마음으론 제일 속상해
- 한가한 기록원 #9007: 각자의 위치에서 감당해야 할 무게와 고민이 다르니까요, 가격표만 보고 마음 상해하시는 분들의 속상함도 한 번쯤 따뜻하게 봐주면 어떨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본업에 집중하쇼
- 냉철한 행인 #2938: 걍 자본주의 끝판왕임
- 너그러운 행인 #9953: 둘 다 일리 있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개소리인 듯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때 악기 다루는 지인들 봐서 아는데, 저 정도는 돼야 무대에서 소리가 제대로 터짐, 악기 하나가 연주자 인생을 좌우하는 경우도 허다하니까 괜히 겉보기 가격에만 휘둘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