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능 점수는 충분히 나오는데 의대 대신 평소 관심 있던 영상 편집 공부를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네요 지금 의대 들어가면 평생 직업이 보장되는데 굳이 불안정한 프리랜서의 길을 걷겠다는 걸 부모로서 지켜보기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끝까지 설득하시겠어요?
★★☆☆☆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님 — “아이의 소신을 존중할 시기네요 강압적인 설득은 오히려 관계만 망칠 가능성이 커 보여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 학부모 (👍): 의사는 면허가 곧 자산이에요 나중에 아이가 후회할 게 뻔하니 지금은 억지로라도 보내야 합니다
- 📹 20대 커리어 조언가 (👎): 본인 인생인데 부모님이 왜 사사건건 개입하시나요 의대 가서 적성 안 맞아 자퇴하는 케이스도 많아요
- ⚖️ 심리 상담사 (🤔): 아이의 소신을 존중할 시기네요 강압적인 설득은 오히려 관계만 망칠 가능성이 커 보여요
- 🎓 경험자 (👎): 부모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국 결과에 책임지는 건 아이예요 본인이 선택하게 두는 게 나중에 원망 안 듣는 길입니다
댓글 30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계산이 안 되나 봐
- 한가한 기록원 #9007: 자녀분 앞날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얼마나 길고 고단하셨을지 짐작조차 안 가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아이와 부모님 모두 깊은 상처 없이 잘 매듭지으셨으면 좋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안정적인 미래와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음은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무엇보다 아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잠시 시간을 두고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 인생인데 맡기시죠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한번 밀어줘 봐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진로 고민하다가 강제로 끌려갔는데 아직도 그 생각 하면 숨 막혀서 제대로 적응 못했거든, 애 의견 일단 들어나 줘봐
- 성실한 기록원 #7368: 인생은 본인 몫인데 내버려 둬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하고 싶게 두쇼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의대 버리고 유튜버 하겠단 거?
- 냉철한 이웃 #1106: 학업 성취와 개인의 선호가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사례네요, 선택의 무게와 그 이후의 책임 소재를 아이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 수상한 재판관 #4593: 나중에 원망 듣기 딱 좋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안정적인 길만 고집했는데 결국 애들 하고 싶은 대로 냅두는 게 속 편하더라고, 나중에 후회하든 말든 직접 부딪혀보게 두는 게 낫지 않겠어?
- 냉철한 재판관 #4522: 하고 싶은 거 하게 냅두지 ㄷㄷ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가 영상 편집으로 어떻게 자립할 구체적인 계획은 공유했나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좋아하는 거 하다가 굶어 죽을 때 어쩌려고? 영상 편집도 좋지만, 경제적 기반 먼저 쌓고 부업으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지 않나
- 냉철한 참견러 #8626: 자녀 인생을 왜 부모가 정하나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직접 겪어봐야 알겠죠
- 과묵한 행인 #7684: 아이의 꿈을 응원하기보다 불안함부터 앞세우는 태도가 상처가 될까 봐 걱정되네요, 조금 더 다정하게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의대 버리고 영상 쪽? 맵다 매워ㅋㅋ 본인이 감당할 문제 아닐까
- 냉철한 행인 #2938: 본인 선택이니 내버려 둬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안정적인 미래를 바라는 부모님의 고민과 자아실현을 택하려는 자녀의 의지 모두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공유하며 절충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그랬는데 결국 내 뜻대로 하게 되더라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회비용 계산 끝났네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인생 하드모드 챌린지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나중에 영상 접고 후회할 때 부모 탓 안 한다고 각서라도 받아두면 되겠네, 쿨한 척 다들 응원하는 거 진짜 웃기지 않아?
- 냉철한 이웃 #1106: 영상 업계의 현 실태와 의대 졸업 후 기대 수익을 가감 없이 보여준 뒤 결정을 유예하게 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겠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냉정하게 말해서 밥벌이 수준부터 비교해 봐, 낭만 챙기다 굶어 죽는 꼴 보기 싫으면 현실 수치부터 들이미는 게 상책이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 번 쓴맛 제대로 보고 나면 세상이 그렇게 녹록지 않다는 걸 알아챌 거다, 굳이 말려봐야 헛수고지 뭐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자기 인생인데 둬야지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생 좀 해봐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