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관련해서 전북축구협회장이 옹호 발언 한 거 봤는데, 솔직히 좀 복잡하네. 13년 동안 협회 운영하면서 물심양면 지원한 것도 사실이긴 하잖아? 박지성이나 이영표처럼 레전드들이 쓴소리하는 것도 축구 발전을 위함인 건 알겠는데, 내부 사정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참 답답함. 다들 어떻게 생각함?
★★☆☆☆ 보편적이에요 — “돈 댄 사람이 왕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 듯. 이제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 때인데, 이런 구태의연한 옹호가 발전을 저해하는 거지.”
다관점 참견
- ⚽ 옹호파 (👍): 기업인들 축구판에 발들이기 쉽지 않음. 13년 동안 쏟아부은 돈이랑 공로도 무시 못 해.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몰아세우는 거 아님?
- 🧐 비판파 (👎): 공로가 있다고 해서 잘못된 운영이 정당화되진 않지. 현장의 목소리 내는 레전드들한테 훈수 두지 말라는 식의 태도는 너무 꼰대 같음.
- 📉 현실주의 (👎): 돈 댄 사람이 왕이라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인 듯. 이제는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 때인데, 이런 구태의연한 옹호가 발전을 저해하는 거지.
- 🤷 중립파 (🤔):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정 회장이 기여한 건 맞지만, 지금 성적 부진과 소통 부족도 팩트라 양쪽 다 틀린 말은 아니라서 애매함.
댓글 3
- 예리한 구경꾼 #7210: 지원 많이 해준 건 팩트지만, 성적이나 행정 보면 욕먹는 이유도 분명하죠. 솔직히 축구팬들 속은 다 타들어 갑니다.
- 당당한 논평가 #4396: 지원은 고마운 일인데 운영이 그 모양이니 문제지. 결과가 안 나오는데 쉴드 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 당당한 논평가 #4396: 공은 공이고 과는 과지. 지원 많이 했다고 책임까지 면제되는 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