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더위 피하라고 길가에 생수 냉장고 뒀길래 퇴근길에 두 개 챙겼거든? 목말라서 마신 게 죄임?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 보더니 눈치 주면서 혀 차는데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면 시민이 누릴 권리 있는 거 아님? 하나도 아니고 열 개씩 쟁여가는 것도 아니고 딱 두 개 가져가는 게 그렇게 눈치 보일 일이야?

★★☆☆☆ 적당히 좀 챙기시지 — “권리는 맞는데 그게 보통 '지나가는 길에 한 모금' 하라는 취지 아니냐 두 개는 좀 과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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