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더위 피하라고 길가에 생수 냉장고 뒀길래 퇴근길에 두 개 챙겼거든? 목말라서 마신 게 죄임? 뒤에서 어떤 아줌마가 나 보더니 눈치 주면서 혀 차는데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면 시민이 누릴 권리 있는 거 아님? 하나도 아니고 열 개씩 쟁여가는 것도 아니고 딱 두 개 가져가는 게 그렇게 눈치 보일 일이야?
★★☆☆☆ 적당히 좀 챙기시지 — “권리는 맞는데 그게 보통 '지나가는 길에 한 모금' 하라는 취지 아니냐 두 개는 좀 과한 느낌인데”
다관점 참견
- 💧 시민의 권리자 (👍): 당연한 거 아님? 무료라고 써 붙였으면 아무나 가져가라고 둔 거지 누가 정해진 수량이 있음?
- 🤔 상식파 이웃 (🤔): 권리는 맞는데 그게 보통 '지나가는 길에 한 모금' 하라는 취지 아니냐 두 개는 좀 과한 느낌인데
- 🚫 질서 준수자 (👎): 무료라고 다 가져가면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어쩌라고 본인 생각만 하시는 듯
- 🙄 현실적 훈수꾼 (👎): 당당하게 행동하면 안 부끄러울 줄 알았나 보네 세금 냈다고 다 내 거라는 논리는 좀 꼰대스러움
댓글 22
- 냉철한 참견러 #8626: 공공 시설물은 공동체를 위한 배려이지 본인의 편의를 챙기는 수단이 아닙니다, 적정량의 개념을 지키는 것이 이용자의 기본 예절 아닐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두 개가 대수라고 호들갑이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어질어질하네ㅋㅋ
- 수다스런 행인 #3597: 목 마르면 마시는 게 장땡이지 뭐
- 신중한 재판관 #4550: 한두 개 챙기는 거 가지고 너무 유난 떠는 거 아님?ㅋㅋ 걍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 거지 뭘 그리 심각하게 따져~
- 과묵한 행인 #7684: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주변 시선이 곱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텐데 본인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더운 날씨에 퇴근까지 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옆에서 혀까지 차니 마음이 정말 상하셨겠어요, 그래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원한 물 마시면서 얼른 기분 푸셨으면 해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딱 두 개인데 좀 유난이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양심 어디?
- 너그러운 행인 #2321: 1인당 제한 없으면 당연히 임자 없는 거 아님?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냉장고가 운영되는 본질적인 목적을 생각하면 하나씩 가져가는 게 상식인데, 두 개 챙겨서 스스로 구설수를 만드는 게 효율적인 행동인가 싶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땀 흘리고 퇴근하는데 두 개 마셨다고 혀까지 찰 일인가 싶어 속상하네, 날도 더운데 기분 풀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
- 냉철한 재판관 #4522: 그게 왜 양심까지 갈 일임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자기 객관화가 안 되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편의점 얼음컵 하나 더 챙기는 거 눈치 보곤 했어, 요즘은 다들 본인 챙기기 바빠서인지 영 요령이 없나 봐 그냥 덤덤하게 넘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안내문에 1인당 수량 제한이 명시되어 있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폭염 속에서 갈증을 해소하려는 배려가 공공 서비스의 목적이긴 하지만, 누군가에겐 과하게 비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천 개 가져간 것도 아니고 꼴랑 두 개 가지고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을 텐데 마음이 상하셨겠어요, 다만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누군가에게는 조금 욕심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점을 한 번 더 헤아려봐 주시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지자체에서 수량 제한을 구체적으로 고지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닐까요, 추측성 비난보다는 안내 문구 확인이 객관적인 상황 파악에 도움 될 것 같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두 개 마신 걸로 굳이 의식하지 말고 그냥 잊어버리쇼
- 냉철한 참견러 #8626: 양심은 챙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