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방콕 여행 다녀왔는데 솔직히 다시는 안 가려고 생각 중임 난 20대 때 배낭여행으로 다녀봐서 여기저기 바쁘게 걷는 게 익숙한데 엄마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 아프다고 징징대고 맛집 웨이팅도 싫다네 나도 큰맘 먹고 항공권 호텔 다 예약해서 모시고 간 건데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내 탓만 하니 진짜 여행 내내 기분 잡쳤음 내가 왜 돈 써가며 스트레스받아야 함

★★☆☆☆ 효도 여행 난이도 조절 실패 — “성향 안 맞으면 절대 같이 가는 거 아님 서로 화만 쌓여서 평소보다 사이만 더 나빠짐 그냥 따로 여행 가고 용돈 더 드리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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