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빌려준 돈이 30만 원인데, 친구는 몇 달째 갚을 생각 없이 평소대로 카페 투어 다니고 쇼핑하며 인스타에 올리네요 솔직히 저한테는 큰돈인데 그 친구는 왜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쪼잔하게 굴어서 친구 관계를 망치고 있는 걸까요?
★★★★★ 돈 앞에서는 단호해야 함 — “빌린 돈 갚는 건 기본 도리임 친구라고 봐주면 끝도 없음 당장 돈 돌려달라고 하세요”
다관점 참견
- 💸 칼같은 돈관리파 (👍): 빌린 돈 갚는 건 기본 도리임 친구라고 봐주면 끝도 없음 당장 돈 돌려달라고 하세요
- 🤝 관계 중시파 (🤔): 30만 원 때문에 우정 잃기엔 너무 아까움 직접 말하기보다는 분위기 봐서 은근슬쩍 상기시켜보는 건 어때요?
- 💬 경험 공유자 (👍):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돈 안 갚는 사람은 계속 안 갚더라고요 님 돈이잖아요 정당한 요구예요
- ⚖️ 현실 조언가 (👎): 친구가 님 상황을 모를 수도 있긴 한데 너무 SNS에 티 내면 님만 속 타죠 돈 문제로 단호해지는 것도 어른 되는 과정임
댓글 20
- 냉철한 참견러 #8626: 금전 거래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대인 관계의 기본 신뢰를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쪼잔하다고 스스로 탓할 이유는 없어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친구의 무책임한 모습에 마음이 참 많이 무겁고 서운하셨을 것 같아요,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챙기는 게 결코 쪼잔한 일이 아니니 너무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인스타까지 올리는 건 좀 심했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2321: 딱 봐도 손절각인데 왜 참음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손절이 답인 듯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은 시절에 돈 빌려주고 빌빌 기다가 결국 절교만 했던 기억 나네, 그런 놈들은 챙겨줄 가치도 없으니 딱 잘라 말하고 연 끊는 게 내 맘 편해지는 지름길이야
- 수상한 재판관 #4593: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대놓고 갚으라 말은 해본 거예요?
- 과묵한 행인 #7684: 아직 확실히 말씀을 안 꺼내 보셨다면, 상대방은 그냥 잊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오해가 쌓이기 전에 조심스럽게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여쭤봐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단도직입적으로 입금하라고 보내셈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돈 떼먹는 애들 때문에 속 끓이다가 결국 싹 다 정리했는데, 뒤돌아보니까 고민했던 시간만 아깝더라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SNS에 맛집 사진 올릴 여유는 있는데 갚을 돈은 없나 보네요, 감정 낭비 말고 계좌번호 띄우고 바로 날짜 정해서 송금 독촉하세요 그게 본인 돈 지키는 최선입니다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30만 원이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속이 타들어가겠네, 손절은 나중 문제고 일단은 속 시원하게 독촉부터 해보는 게 순서 아닐까
- 냉철한 행인 #2938: 걍 즉시 손절 레전드
- 냉철한 이웃 #1106: 관계의 경중을 떠나 채무 이행 날짜를 명확히 정해두지 않은 것부터가 문제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인스타 보면서 속 터질 거 같음 ㄷㄷ
- 성실한 기록원 #7368: 날짜 정해도 안 갚는 인간들이 태반인데 이미 늦었지 그냥 잃을 각오하고 강하게 나가는 게 답임
- 한가한 기록원 #9007: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인스타 카페 투어는 야무지게 즐기면서 지갑은 닫혀있네ㅋㅋ 대단한 강심장이다 진짜
- 너그러운 행인 #2321: 속상한 걸로 끝날 문제인가, 30만 원이면 시간당 최저임금으로 꼬박 며칠 일해야 버는 돈인데 개념 좀 챙기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