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시킬 때 소스 따로 달라는 거 귀찮아서 그냥 부어서 먹었거든? 애초에 고기 튀김에 소스 묻히려고 만든 요리인데 굳이 찍어 먹으면서 눅눅해진다 징징대는 거 이해 안 가더라 소스 뿌려야 튀김옷이랑 조화가 사는 건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 그럴 수 있어요 — “맞는 말임 요리사가 완성해서 보내는 대로 먹는 게 젤 맛있음 다들 왜 이렇게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음 맛은 부먹이 압승이지”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 부먹은 찍먹의 바삭함을 죽이는 행위임 소스는 각자 취향대로 찍어 먹는 게 기본 예의지 본인 편하자고 남의 기호까지 무시하면 안 됨
- ⚡ 효율주의 (👍): 맞는 말임 요리사가 완성해서 보내는 대로 먹는 게 젤 맛있음 다들 왜 이렇게 유난을 떠는지 모르겠음 맛은 부먹이 압승이지
- ⚖️ 중립러 (🤔):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다른 거지 뭘 이렇게 따짐? 남들이랑 먹을 땐 물어보고 각자 앞접시에 덜어 먹으면 그만인데 혼자 먹는 거면 뭔들 상관없음
- 🤝 사회성 (👎): 혼자 먹는 거면 상관없지만 여럿이 있을 때 일방적으로 부어버리면 예의가 아님 식사 자리에서는 남들 의견 먼저 묻는 게 기본 매너 아니냐
댓글 3
- 수상한 재판관 #4593: 남들 눈치 보느라 눅눅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더 웃긴 거 아님? 어차피 뱃속 들어가면 똑같은데 예의니 존중이니 거창하게 포장하는 꼴들 진짜 지겹다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시려는 건데 주변에서 너무 까다롭게 굴었네요, 맛있게 드시는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소스를 따로 요청해서 먹는 사람들이 단순히 맛을 몰라서 그렇게 번거로운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