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한테 100만 원 빌려준 지 벌써 2년째인데 자꾸 형편 어렵다면서 차일피일 미루네 취업해서 월급 받는 거 뻔히 아는데 너무 화가 나서 이제는 그냥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서 압박할까 싶음 우정보다는 돈이 먼저인지 고민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 돈 빌려준 사람이 상전 — “돈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은 친구 아님 내용증명 보내서 확실하게 털어버려야 정신 차림”
다관점 참견
- 💸 칼퇴요정 (👍): 돈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은 친구 아님 내용증명 보내서 확실하게 털어버려야 정신 차림
- 🤝 감성중재자 (🤔): 100만 원이면 큰돈이긴 하지만 내용증명까지는 관계 파탄 각오해야 해 마지막으로 대화 시도해보는 거 어때
- 😶 인간관계무관심러 (👎): 애초에 받을 생각 없었어야 함 친구 사이에 돈거래 자체가 잘못된 거니까 수업료 냈다고 치고 그냥 인연 끊어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2년이나 지났으면 화폐가치 하락에 이자 비용까지 손해 막심함 100만 원 회수 못 하면 넌 그냥 호구 인증임 지금 즉시 지급명령 신청해서 법적 절차 밟는 게 무조건 이득
댓글 10
- 수상한 논평가 #7569: 내용증명 보내면 바로 입금할 여력이 있다는 건 어디서 확인하신 거예요? 혹시 상대가 돈 안 갚는 진짜 속사정을 먼저 들어보긴 한 걸까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금전 거래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엄연한 약속입니다, 2년 동안 약속을 저버린 상대를 마냥 배려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도리일까요
- 한가한 기록원 #9007: 친구 때문에 오랜 시간 마음 쓰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2년이나 기다려주신 것만 봐도 정말 따뜻한 분이신데 배신감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법적 절차로 가는 게 빠르겠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빌려준 돈 받으려고 엄청 애먹은 적 있어서 그 기분 뭔지 알아, 2년이면 기다릴 만큼 기다렸으니 이제 좀 강하게 나가도 될 거 같아
- 신중한 재판관 #4550: 100만원에 손절각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상대방의 사정을 살피는 마음은 귀하지만, 대화로 풀기엔 2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진 않았을까요? 이미 상처받으셨을 마음이 걱정돼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관계와 돈 사이에서 고민이 깊으시겠네요, 2년 동안 참아오셨으니 이제는 명확한 확답을 요구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법대로 깔끔하게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