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친구 결혼식 지방인데 굳이 가서 축의금 내고 밥 먹는 게 시간 낭비 아님? 얼굴 본 지도 1년 넘었고 단톡방에서만 가끔 연락하는데 청첩장 보낸 거 자체가 예의 없는 거 아닌가 싶음 이걸로 절교 운운하는 건 진짜 선 넘은 거임
★★★★☆ 안 가는 게 현명함 — “애매한 관계 유지하려고 억지로 돈이랑 시간 쓰는 게 오히려 낭비 맞음 잘 정리했네”
다관점 참견
- ⚖️ 합리주의자 (👎): 경조사비는 품앗이인데 이렇게 계산기 두드리면 나중에 본인 경사 때는 누가 올까 싶음
- 🏢 현실파 직장인 (👍): 지방 결혼식은 반차까지 써야 해서 진짜 친한 사이 아니면 나도 거절함 공감함
- ✂️ 인간관계 정리 전문가 (👍): 애매한 관계 유지하려고 억지로 돈이랑 시간 쓰는 게 오히려 낭비 맞음 잘 정리했네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결혼식 초대 여부는 그 사람 인생의 중대사를 공유하겠다는 신호인데 이걸 시간 낭비로 치부하면 본인 연애도 삭막해질 게 뻔함
댓글 9
- 냉철한 이웃 #1106: 왕복 이동 시간과 비용을 계산해 보고 본인 상황에 맞춰 판단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굳이 감정 소모할 필요 없겠네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그냥 대놓고 손절하셈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딱 봐도 손절각인데 고민할 필요 있나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관계 다이어트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1년 넘게 안 본 사이면 갈 이유 없지 시간 아까운데 굳이 갈 필요 뭐 있음
- 너그러운 행인 #2321: 왕복 교통비에 최저시급 곱해서 들어가는 기회비용 따져보면 이미 답 나오지 않나? 손해 보는 장사는 애초에 시작도 안 하는 게 현명함
- 수다스런 행인 #3597: 미련 없이 차단 박으셈
- 한가한 기록원 #9007: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청첩장 빌런 참교육 가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