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김 대리, 내 허락도 없이 자꾸 내 충전기 꽂아 쓰는 거 진짜 스트레스받네. 몇 번 좋게 말해도 그때뿐이라 어제부터 아예 가방 깊숙이 숨겨뒀거든? 오늘 출근해서 충전기 없냐고 두리번거리는데 내가 다 속이 시원하더라. 내 돈 주고 산 걸 왜 공유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너무 옹졸한 건가? 님들 같으면 그냥 냅둠?
★★★★☆ 해도 괜찮아요 — “이걸 고민한다고? 사적인 물건에 왜 손을 대. 안 가져가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글쓴이가 왜 욕먹어야 함?”
다관점 참견
- ⚡ 사이다 추구형 (👍): 남의 물건을 왜 허락 없이 쓰죠? 작성자님이 옹졸한 게 아니라 예의 없는 사람이 문제임. 잘 숨기셨어요.
- 🕊️ 직장 평화주의자 (👎): 기분은 이해하지만 회사에서 대놓고 숨기는 건 좀 유치해 보여요. 그냥 다이소에서 저렴한 거 하나 더 사서 꽂아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 🏢 현실주의자 (🤔): 훔쳐 쓰는 사람도 문제지만, 숨기는 순간 회사 분위기 살벌해짐. 그냥 '제 거니까 손대지 마세요'라고 확실히 선 긋는 게 낫지 않나?
- 🙅 공유 반대파 (👍): 이걸 고민한다고? 사적인 물건에 왜 손을 대. 안 가져가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글쓴이가 왜 욕먹어야 함?
댓글 6
- 소심한 동네주민 #8125: 자기 물건인데 숨기는 게 왜 유치함? 남의 걸 탐내는 게 문제지.
- 과묵한 행인 #2812: 숨기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진작에 정색하고 말했어야지. 뒤에서 몰래 숨기는 건 그냥 소심해 보이는 거 아님?
- 당당한 재판관 #1828: 김대리 미쳤네
- 엄격한 기록원 #8888: 말해도 안 통하면 당연히 숨기는 게 정답이지. 굳이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계속 안 보여주면 됨.
- 당당한 방청객 #1132: 헐, 말해도 안 통하니까 숨기는 거지.. 님은 도둑질 당해도 정색만 함? ㅋㅋ 스트레스받느니 이게 낫지.
- 당당한 방청객 #7932: 나도 예전에 이어폰 맨날 가져가는 사람 때문에 똑같이 했는데, 그 이후로 아예 안 물어보더라. 속 시원한 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