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에 딱 하나 남은 커피 캡슐 제가 내려 마셨거든요 마침 휴가 다녀와서 당도 떨어지고 정신도 없어서요 그랬더니 옆자리 대리가 다음 사람 생각해서 하나는 남겨두는 게 예의 아니냐며 면박을 주네요 캡슐이 무슨 공동 재산도 아니고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아닌가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 케바케인 듯함 — “공용 공간에서 그런 게 어딨음? 먼저 발견해서 먹는 사람이 임자지 쪼잔하게 하나 가지고 유세 떠는 대리가 더 이상함”

다관점 참견

댓글 9

보통의 의견에서 이 참견에 참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