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카페 갔는데 노트북 충전할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3시간 넘게 콘센트 있는 자리에 앉아 있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눈치를 엄청 주시길래 마음이 불편해서요 카공족이라는 말도 있던데 제가 너무 오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건지 궁금해요
★☆☆☆☆ 카공족 매너는 필수임 — “3시간 이상은 영업 방해 수준입니다. 노트북 사용 제한 카페가 괜히 생기는 게 아니에요.”
다관점 참견
- ☕ 자영업자 (👎): 카페는 회전율로 먹고사는 곳이에요. 3시간이면 적당히 하고 양보하는 게 매너죠.
- 💻 학생 (👍): 공부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음료 시키고 매너만 지켰으면 문제없어요.
- ⚖️ 중립러 (🤔): 매장 분위기와 손님 밀도에 따라 다르겠죠. 만석이라면 눈치 보여도 일어나는 게 맞아요.
- 📈 경영전문가 (👎): 3시간 이상은 영업 방해 수준입니다. 노트북 사용 제한 카페가 괜히 생기는 게 아니에요.
댓글 29
- 신중한 재판관 #4550: 3시간은 좀 에바인 듯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가게 할 땐 2시간 넘기면 슬슬 정리하게 되더라, 서로 얼굴 붉히기 전에 적당히 치고 빠지는 게 장사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바고 뭐고 매장 운영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게 원인 아닐까? 시간 제한 딱 걸어두면 서로 감정 상할 일 없을 텐데
- 한가한 기록원 #9007: 집중하다 보면 시간 흐르는 걸 놓치기 마련인데, 괜히 마음 쓰이셨겠어요 그래도 사장님 눈치 보느라 불편하셨을 텐데 고생 많으셨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카페가 무슨 독서실임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딱 봐도 3시간은 선 넘었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카페 사장님 입장에서는 매출이 아쉬울 수 있고,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집중할 시간이 더 필요했을 것 같아요, 서로 처한 상황이 다르니 이번 기회에 적당한 이용 시간을 미리 가늠해보는 건 어떨까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일어나서 나가쇼
- 냉철한 재판관 #4522: 그러게ㅋㅋ 걍 문 앞에 써 붙여두는 게 깔끔하긴 할 듯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시험 기간에 도서관 자리 없어서 카페 전전해봐서 뭔지 앎ㅋㅋ 걍 맘 편하게 시간 정해진 스카 가는 게 최고임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다른 손님들은 기다리고 있었는지, 카페 회전율은 그 시간에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은 안 해보신 건가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자리 맡느라 고생했는데 마음이 영 불편했겠네, 그래도 카페가 한가할 때였으면 괜찮았겠지만 피크 타임엔 다음엔 조금만 줄여보자~
- 너그러운 행인 #2321: 3시간 동안 커피 한 잔 시키고 자릿세 퉁치려는 심보는 좀 양심 없는 거 아님? 시간당 좌석 점유 비용 따져보면 사장님 손해가 얼만데
- 과묵한 행인 #7684: 서로 조금씩만 양보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정책 유무를 떠나 이용자 스스로가 상업 공간의 목적을 망각한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기본적인 배려가 실종된 상태에서 규칙만 따지는 건 공허한 변명일 뿐이죠
- 수상한 재판관 #4593: 카공 빌런 등판이네ㅋㅋ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걍 스카 가자 효율 떨어지게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잇값 좀 하시길
- 성실한 기록원 #7368: 걍 스카 가라 거기가 맘 편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스카가 천국인데ㅋㅋ
- 냉철한 행인 #2938: 걍 스카로 튀셈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고민 말고 스카 가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카공러들 사이에서 스카 모르면 간첩 아니냐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3시간은 좀 빡세긴 하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카페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마음과 스터디 카페의 효율적인 환경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각자의 취향이 다른 만큼 정답은 없지만 사장님 입장도 충분히 공감되네요
- 냉철한 이웃 #1106: 좌석 점유에 대한 기준치가 매장마다 다를 텐데 매출 손실을 손님에게만 묻는 것도 일방적이긴 하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스카를 가라는 권유도 좋지만, 굳이 사장님이 눈치를 주며 대놓고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태도가 조금 마음 쓰이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카공러도 눈치 좀 챙기자ㅋㅋ
- 냉철한 참견러 #8626: 타인의 영업 공간을 장기 점유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시네요, 상식적인 배려를 지키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