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 사는 부캉이한테 생닭을 던져준 시민 소식을 들었는데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동물 보호 차원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같긴 한데 또 한편으론 굶주린 짐승 보니까 안쓰러워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요즘 사람들은 야생 동물 대하는 법을 너무 모르는 걸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 이번엔 과하셨음 — “생닭은 뼈가 날카로워서 동물 소화기관에 치명적이에요. 단순히 먹이를 주는 게 아니라 살상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다관점 참견
- 🐕 동물애호가 (👎): 생닭은 뼈가 날카로워서 동물 소화기관에 치명적이에요. 단순히 먹이를 주는 게 아니라 살상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 🍗 동정론자 (👍): 오죽 불쌍해 보였으면 그랬을까요. 악의는 없었을 텐데 너무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가 안타깝네요.
- 🌳 현장목격러 (👎): 공원에 사람들 산책도 많이 오는데 그렇게 생닭 던지면 위생상으로도 문제예요. 제발 자연은 자연 그대로 뒀으면.
- 🔪 팩폭검사 서리발 (👎): 선한 의도라고 포장하지 마십시오. 생닭의 살모넬라균과 뼈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무지한 행동이 공원 생태계에 위협을 가했습니다.
댓글 11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생닭 투척은 좀 에바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위생 관리나 안전 수칙은 기본인데 그걸 어기면서까지 자기 만족을 챙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공원 통제 안 되면 병균 옮기기 딱인데
- 한가한 기록원 #9007: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라도 결과가 아쉬우니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 야생 동물을 돕고 싶은 따뜻한 마음만큼은 충분히 이해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개념 챙겨야지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 쎄바 참치임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자기 기분 좋자고 남한테 피해 주거나 뒷수습 비용 발생하게 만드는 건 그냥 민폐 아냐? 결과적으로 병원비 깨지면 그건 누가 보상함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봐도 민폐 맞는데 뭘 고민함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철없는 행동이네
- 너그러운 행인 #9953: 도움 주고픈 선의와 생태계를 배려해야 할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 이해해요, 다만 야생성 보존을 위해선 거리를 두는 태도가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 규칙을 깨는 행위는 결코 배려라 할 수 없습니다, 공존을 위한 기본 질서를 지키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뒷일은 어떻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