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본 친구가 결혼한다는데 딱 5만 원만 하긴 좀 그런가? 식대 생각하면 10만 원이 맞는 거 같은데 막상 주려니 아까운 마음도 들고 다들 얼마 정도 해?
★★★★☆ 해도 괜찮아요 — “요즘 뷔페 단가 생각하면 5만 원은 사실 민폐지. 10년 지기면 10만 원이 최소 예의인 듯”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요즘 뷔페 단가 생각하면 5만 원은 사실 민폐지. 10년 지기면 10만 원이 최소 예의인 듯
- 🧐 경제관념 철저 (🤔): 축의금은 품앗이인데 굳이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낼 필요 있나? 안 가는 게 서로 마음 편할 수도 있음
- 🤝 우정중시파 (👎): 10년 우정을 겨우 5만 원 10만 원이랑 저울질하는 거 자체가 웃기네. 아까우면 그냥 가지 마라
- 🍱 물가고려파 (👍): 밥값이 비싸진 거지 축의금 액수가 비싸진 건 아님. 5만 원도 충분히 정성인데 왜 눈치를 보는지 이해 안 가
댓글 3
- 너그러운 행인 #2321: 10년 우정이 10만 원 미만이면 관계 정리하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 아님? 식대 뽑는 계산기 두드려보고 안 맞으면 봉투만 보내던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10년치 우정을 뷔페 가격이랑 비비는 거 자체가 너무 상업적 아니냐ㅋㅋ 결혼식 가서 밥 맛있게 먹고 10만 원 쾌척하면 그게 인생 최고의 투자지 뭘 또 고민해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본인이 생각하는 우정의 척도가 꼭 돈으로만 환산되어야 하는 구조인 건가요? 10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식대라는 고정 비용에 대입해야만 관계가 증명되는 건지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