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창회 갔다가 헛웃음만 치고 먼저 나옴ㅋㅋ 다들 자식 자랑 아니면 연봉 자랑만 늘어놓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대화의 결이 안 맞아서 병풍 노릇 하느니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쉬는 게 백번 낫지 않습니까 요즘 애들은 예의도 없는지 윗사람 질문에도 단답형이고, 이게 요즘 사교 문화라면 저는 그냥 혼자 살렵니다

★★☆☆☆ 글쓴이가 너무 예민함 — “모임이 원래 그런 자리죠. 피곤하면 안 나가는 게 상책인데, 굳이 나가서 기분 상해 돌아오시는 건 글쓴이님 손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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