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결혼한다길래 축의금으로 3만 원을 보냈습니다 취준생이라 수입이 전혀 없는데 이 정도면 성의 표시는 한 거 아닌가요? 식비랑 예식장 대관료가 비싼 건 동생 사정이지 제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이게 최선인데 가족끼리 돈 문제로 박하게 구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다들 제가 너무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성인이라면 5만 원은 기본 — “요즘 밥값이 얼마인데 최소 5만 원은 해야지 식사까지 하면 동생한테 민폐임”
다관점 참견
- 💸 경제적 현실주의자 (👍): 취준생이 뭔 돈이 있겠어 마음 전한 게 어디임 3만 원이라도 낸 게 대견하다
- 🍽️ 가족 관계 중시자 (👎): 요즘 밥값이 얼마인데 최소 5만 원은 해야지 식사까지 하면 동생한테 민폐임
- ⚖️ 중립적 방관자 (🤔): 가족 사정은 각자 다른 거라 딱 잘라 말하기 어렵네 서운할 수는 있겠다
- 🧐 비판적 시각 (👎): 본인 형편 생각해서 축의금을 적게 낼 순 있는데 태도가 너무 당당한 게 문제임
댓글 28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엔 여유 없어서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내 형제 경사엔 어떻게든 밥값은 맞춰 보내는 게 도리라고 배웠거든 3만 원은 좀 너무했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요즘 식대 단가 모름? 3만 원이면 뷔페 가서 인당 오만 원은 그냥 깨질 텐데 동생이 마이너스 찍게 만드는 게 성의인가, 밥 안 먹을 거면 몰라도 그건 좀 아니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가족끼리 너무 계산기 두드린다ㅋㅋ
- 너그러운 행인 #9953: 본인의 현재 여건과 예식장의 물가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셨겠네요, 다만 참석 여부와는 별개로 조금 더 신중하게 고려해볼 여지는 있어 보여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에바참치네 ㄷㄷ
- 한가한 기록원 #9007: 취업 준비하며 홀로 감내해야 할 압박감이 참 컸을 텐데, 형편 속에서도 마음을 내려 한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해요 당사자끼리 오해 없이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경조사 비용은 단순히 자기 형편만을 잣대로 삼을 것이 아니라 상대가 치르는 비용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는 것이 도리입니다, 자기 합리화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우선 고려하는 태도가 필요해 보이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최소 밥값은 해야지 뻔뻔하네
- 냉철한 행인 #2938: 그건 선 넘었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못 가겠다고 확실히 통보해라
- 과묵한 행인 #7684: 형편이 어려운 건 알지만 예의를 갖추는 말 한마디가 없었나 봐요, 동생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앞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조율이 아쉽네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경제 상황이 힘든 건 알겠는데 굳이 식장까지 가서 3만 원 내고 밥 먹는 건 낭비 아니냐? 미리 사정 설명하고 참석 안 하는 게 서로 감정 안 상하고 깔끔한 해결책이었을 듯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취준할 때 친척 결혼식 가서 밥도 못 먹고 나왔던 기억나네, 그때 진짜 서러웠는데 동생이면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
- 예리한 기록원 #2426: 너무 팍팍하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염치 가출했네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식권 안 받으면 되잖아
- 신중한 재판관 #4550: 조율이고 뭐고 그냥 안 가는 게 답 아님? 식비도 굳히고 서로 감정 상할 일도 없고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대박 3만원은 좀 세긴 하다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의 사정이 참 어렵네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굳이 참석하려고 하시는 거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가족 간의 예의를 생각하신다면 무작정 참석해서 짐을 지우기보다 정중히 축하의 뜻만 전하는 게 도리가 아닐까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양심 챙기고 그냥 가지 마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마음은 충분히 전했네요
- 과묵한 행인 #7684: 본인의 상황을 알리는 게 먼저이지 않았을까요, 일방적으로 축의금만 보내고 끝내기엔 서로가 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참석하지 말고 버티쇼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에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조율했다면 갈등은 피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소통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뷔페가 뭐라고 목숨 거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