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카톡으로 이것저것 묻고 영상 통화도 잦아졌어 다정하게 지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솔직히 좀 부담스럽네 나도 회사 일 때문에 기 빨려서 집에 오면 혼자 있고 싶은데 자식한테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닌가 싶어 내가 좀 냉정한가
★★★★★ 엄마가 좀 과하시네 —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식도 개인 시간이 필요한 거죠 적당히 거리 두면서 감정 소모 안 되게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다관점 참견
- ❤️ 효도 실천가 (👍): 엄마가 나중에 더 나이 드시면 연락하고 싶어도 못 하실 때가 와요 지금은 귀찮아도 조금씩 받아주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길이에요
- 🏠 독립 지향인 (🤔): 부모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식도 개인 시간이 필요한 거죠 적당히 거리 두면서 감정 소모 안 되게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 ⏰ 현실주의자 (👍): 매일 영상 통화는 좀 과함 회사 일로 지쳐 죽겠는데 숨 쉴 틈은 줘야지 톡 답장 정도만 하고 빈도를 좀 줄이는 게 맞음
- ⚖️ 꼰대판사 강직한 (👎): 나 때는 부모님이 보고 싶다 하시면 무조건 찾아뵀어 그게 도리지 부모가 자식한테 전화 좀 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냉정하게 굴어 버릇없다
댓글 12
- 수다스런 행인 #3597: 단호하게 선 긋고 독립해
- 과묵한 행인 #7684: 조금씩 틈을 내어 마음을 표현하시는 어머니의 의중도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거절할 때도 예의를 갖추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퇴근하고 멍하니 있는데 계속 전화 와서 엄청 짜증 냈던 적 있거든, 근데 나중에 보니 부모님은 그 시간이 하루의 전부더라고~ 너무 매몰차게 굴진 말고 적당히 끊는 스킬을 배워봐
- 다정한 목격자 #7339: 퇴근 후엔 좀 쉬게 해줘야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각자 숨 좀 쉬고 살자
- 냉철한 재판관 #4522: 매일 영상통화는 에바임;;
- 너그러운 행인 #2321: 에너지 소모도 계산기 두드려보면 적자지, 업무 효율 떨어지는데 정색하고 시간대 딱 정해서 끊어
- 너그러운 행인 #9953: 피곤할 땐 사적인 연락도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죠, 그래도 어머니에겐 그 시간이 하루의 낙일 테니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 소통 방식을 조금씩 조율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연락 빈도를 조율할 규칙을 먼저 만들어 보세요, 일방적인 감정 대응은 오히려 서로에게 거리감만 키울 뿐입니다
- 냉철한 참견러 #8626: 거리 두는 건 기본 예의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퇴근하고도 상사 응대하는 기분일 텐데 루틴부터 고쳐봐, 전화 대신 톡으로 사진 보내드리고 시간 딱 정해서 끊는 게 서로 에너지 아끼는 길이야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참치 꽁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