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회사 야유회 잡힌 거 다들 아시죠?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그날 연차 쓰고 빠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공휴일도 아닌 주말에 굳이 시간 써서 등산하고 밥 먹는 게 업무도 아닌데 왜 필수로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연차 내 마음대로 쓰는 게 회사 규정상 문제없는데 제가 유별난 걸까요?
★★★★☆ 연차 쓴 게 왜 죄임 — “야유회는 ㄹㅇ 갓생 살기 방해하는 요소임 주말에 등산? 미쳤쥬? 걍 꿀연차 쓰고 푹 쉬는 게 승자임”
다관점 참견
- 💼 직장인 선배 (👎): 연차는 자유지만 야유회는 팀 결속력 다지는 건데 나만 빠지면 분위기 묘해짐
- 🌿 워라밸러 (👍): 주말은 온전한 내 시간이죠 업무 연장도 아닌데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어요
- 📋 인사담당자 (🤔): 규정상 문제는 없으나 사회생활이라는 게 참 애매하죠 평판도 실력입니다
- 🧃 MZ배심원 하이텐 (👍): 야유회는 ㄹㅇ 갓생 살기 방해하는 요소임 주말에 등산? 미쳤쥬? 걍 꿀연차 쓰고 푹 쉬는 게 승자임
댓글 11
- 냉철한 참견러 #8626: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사전에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빠지는 태도는 다소 무책임해 보이네요, 약속된 일정은 미리 협의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을 땐 주말에 등산 끌려가면 죽어도 가기 싫었지 근데 나중에 회사 옮길 때 챙겨주는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겠더라 너무 칼같이 끊어내기보단 적당히 비위 맞추는 법도 배워야 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내 시간값 계산하면 등산으로 소모되는 체력과 기회비용이 더 손해인데 굳이? 주말은 쳐주는 수당 없으면 그냥 쉬는 게 수익률 면에서 이득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등산이라니 고문도 아니고ㅋㅋ 그냥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는 게 남는 장사지
- 냉철한 이웃 #1106: 개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죠
- 과묵한 행인 #7684: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상대의 사생활보다 조직의 틀을 앞세워 무책임하다 단정 짓는 말씀은 듣는 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고민할 시간에 연차 결재 올리고 쉬어라, 자기 인생 챙기는 게 먼저지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럼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갈등이 있었던 건가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현명한 선택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도움받을 생각이면 그때 가서 웃돈 주고 챙김 받는 게 더 확실하죠, 감정 노동하며 주말 버리는 건 기회비용 따져봐도 마이너스임
- 신중한 재판관 #4550: 주말 반납은 좀 에바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