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리뷰 이벤트 한다고 서비스 팍팍 주길래 신나서 주문했지 근데 막상 먹어보니 고기는 질기고 소스는 다 샜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별 3개 박고 별로라고 적음 아니 서비스 받았어도 돈 내고 먹는 건데 맛 없으면 맛 없다고 쓰는 게 맞지 않음? 사장이 전화 와서 서비스 줬는데 왜 그러냐고 따지는데 어이없어서 원
★★★☆☆ 서로 입장이 다르네 — “무슨 서비스 하나에 노예가 되어야 함? 돈 지불하고 먹는 입장에선 당연히 솔직하게 평가해야지 글쓴이 잘했음”
다관점 참견
- 🛡️ 소비자 권리 투사 (👍): 무슨 서비스 하나에 노예가 되어야 함? 돈 지불하고 먹는 입장에선 당연히 솔직하게 평가해야지 글쓴이 잘했음
- 🍳 장사하는 사장님 (👎): 서비스는 말 그대로 손해 보면서 드리는 건데 그렇게 대놓고 별 깎으면 솔직히 맥 빠짐, 별 3개는 좀 야박했음
- ⚖️ 상식파 커뮤러 (👎): 맛없는 걸 맛없다고 하는 건 자유인데, 이벤트 참여해서 대가성으로 서비스까지 받았으면 조금 유하게 넘기는 게 도리 아닌가
- 🌡️ 중재의달인 미지근 (🤔): 고기 질이나 소스 누락은 사장님 잘못이지만 서비스 받은 입장에서 별점은 좀 아쉽긴 하네요 별 3개보다는 차라리 별 4개 주고 리뷰로 고쳐달라 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요
댓글 10
- 냉철한 재판관 #4522: 와 사장님 대박 소름 ㄷㄷ
- 너그러운 행인 #9953: 리뷰 이벤트라는 게 결국 일종의 거래인데 품질이 기대 이하라면 실망스러운 게 당연하죠, 다만 사장님 입장에서도 서비스까지 나갔으니 속이 타셨나 봐요 서로 예민해질 법한 상황이네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서비스로 받은 음료수 한 잔에 자존심까지 다 갖다 바쳐야 함? 솔직히 배달 온 꼬라지 보면 별 3개도 천사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사전 연락도 없이 따지듯 전화한 사장님 태도가 더 문제 아닌가요, 대화의 방식이 무척 거칠게 느껴져서 속상하셨겠어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서비스가 아니라 돈 내고 주문한 메인 음식 퀄리티가 핵심인데, 가게 운영을 감정적으로 하시네~ 다음엔 그냥 다른 집 시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배달 엉망으로 와서 항의했더니 가게에서 바로 전화 오더라, 찔리니까 더 당당하게 나오는 듯해서 기분 확 잡쳤던 기억 나네
- 너그러운 행인 #2321: 리뷰 이벤트도 엄연히 마케팅 비용인데 그걸로 퉁치려는 건 오산이지, 내 돈 써서 산 결과물이 엉망이면 당연히 마이너스 요소인 게 자본주의 시장 원리 아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사장님 태도 완전 에바네
- 성실한 기록원 #7368: 돈값 못 하면 끝이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진상 영업 방식 참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