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킬 때 보통 후라이드만 시키는 사람 vs 양념도 무조건 반반 섞는 사람으로 나뉘잖아 난 튀김옷 본연의 맛 때문에 후라이드만 고집하는데 가끔 섞어 먹는 게 효율적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주문해?
★★★★★ 후라이드가 진리 — “치킨은 무조건 후라이드지 양념 묻으면 눅눅해져서 고유의 맛이 다 죽음”
다관점 참견
- 🍗 바삭함 예찬론자 (👍): 치킨은 무조건 후라이드지 양념 묻으면 눅눅해져서 고유의 맛이 다 죽음
- 🍯 양념파 미식가 (👎): 양념 소스에 찍어 먹어야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음 이게 기본 예의임
- ⚖️ 합리적 선택러 (🤔): 반반 메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지 질리지 않게 번갈아 먹는 게 최고야
- 🧮 현실회계사 따박이 (👍): 후라이드 1마리와 양념 1마리 단가 차이는 대개 1~2천원인데 반반은 추가금까지 붙지 가성비 측면에서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단일 맛으로 주문해 남기는 게 낫다
댓글 9
- 수다스런 행인 #3597: 그냥 후라이드 시켜라
- 한가한 기록원 #9007: 본인 취향이 최고죠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바삭파라 무조건 후라이드만 시키는데 가끔 눅눅해지는 게 아쉬울 때가 있지ㅋ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기호가 있는데 굳이 한쪽만 고집하라고 단정 짓는 건 조금 무례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서로 존중하며 즐기면 어떨까요?
- 냉철한 행인 #2938: 취향대로 먹는 게 정답
- 예리한 기록원 #2426: 한번 물린다고 소스 범벅을 찾으면 닭 본연의 식감은 대체 언제 느끼나, 튀김옷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맛을 알아야 진짜 즐길 줄 아는 거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한 마리 다 먹지도 못하면서 메뉴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기회비용 낭비인데, 그냥 먹고 싶은 거 시켜서 집중해
- 너그러운 행인 #2321: 추가금 내고 반반 시키는 것 자체가 자원 낭비 아님? 단일 메뉴로 시켜서 깔끔하게 먹는 게 남는 장사지
- 냉철한 참견러 #8626: 각자의 미각적 경험을 강요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식문화의 본질을 흐리는 처사예요, 서로가 선호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니 존중을 우선시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