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어머니가 집에 오시기만 하면 옷장 서랍을 다 열어보시네? 겉으로 티는 못 내겠고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데 속은 타들어가 미치겠어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대놓고 불편하다고 말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건지 머리 터지겠네
★★★★★ 시어머니가 선 넘었음 — “아니 남의 집 서랍을 왜 열어봐? 선 넘은 거 맞음 당장 확실하게 말씀드려야 나중에 더 큰 간섭 안 당한다”
다관점 참견
- 🔥 사이다 추종자 (👍): 아니 남의 집 서랍을 왜 열어봐? 선 넘은 거 맞음 당장 확실하게 말씀드려야 나중에 더 큰 간섭 안 당한다
- 🙇 유교걸/보이 (👎): 시어머니 입장에선 며느리 살림 궁금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너무 박하게 굴지 마라 좋게 좋게 말하는 게 최고임
- 🏠 현실적 며느리 (🤔): 우리 시댁도 그랬는데 남편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게 제일 효과 좋더라 직접 말하면 무조건 사이 틀어짐
- 🔪 팩폭검사 서리발 (👍): 사적 영역 침범은 명백한 선 넘기 행위임. 웃으며 넘기는 건 동의로 간주되니, 당장 불쾌함 의사를 서면 혹은 단호한 언어로 즉시 표명해라.
댓글 12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짜 선 넘네, 노답이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시어머니가 자꾸 냉장고 열어보길래 일부러 텅 비워놨더니 눈치 채시더라, 적당히 거리를 안 두면 그분들은 끝도 없이 들어오셔
- 너그러운 행인 #2321: 프라이버시 침해당하면서 감정 소모하는 것도 다 내 시간 깎아 먹는 손해 아님? 기분 나쁘다고 확실히 못 박아야 더 이상 시간 낭비 안 하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착각은 일찌감치 버려라, 참을수록 상대는 당연하게 생각할 텐데
- 너그러운 행인 #9953: 어른들은 그저 살림이 궁금해서 그러실 테지만 본인에겐 큰 스트레스일 수 있겠네요, 완곡하게라도 선을 긋는 과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 다정한 목격자 #7339: 냉장고 비우기 꿀팁이네ㅋㅋ 나는 걍 문에 잠금장치라도 달아두고 싶더라, 선 넘는 행동엔 무조건 반응해줘야 함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스트레스 받으면서 시간 버리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 남편 세워두고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추가적인 감정 소모 안 생기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딱 잘라 거부해라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소름 돋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짐작이 가네요, 조심스럽게라도 불편한 마음을 비추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아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프라이버시 다 털리겠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잠금장치부터 사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