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산 지 얼마 안 돼서 비닐도 안 뗐는데 친한 친구가 며칠 빌려달라고 하네 거절하니까 짠돌이 취급하는 거 어이없음 물건 소중히 다루는 게 왜 욕먹을 일임? 남의 물건 함부로 쓰는 거 질색이라 절대 안 된다고 함 내 기준에선 이게 당연한 건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거임?
★★★★★ 거절하는 게 정상 — “나도 노트북 빌려준 뒤로 키보드 끈적해져서 낭패 본 적 있음 거절하는 게 맞음”
다관점 참견
- 💻 자기중심 옹호자 (👍): 전자제품은 주인 손길이 중요한데 남 손 타서 고장 나면 누가 책임짐? 잘했음
- 🤝 관계 중시형 (👎): 아무리 새 거라도 친한 친구면 며칠 정도는 빌려줄 수 있지 않나 융통성 없네
- 🛡️ 물건 소중파 (👍): 나도 노트북 빌려준 뒤로 키보드 끈적해져서 낭패 본 적 있음 거절하는 게 맞음
- 🤔 제3자 시선 (🤔): 안 빌려주는 건 정당한데 굳이 '짠돌이' 소리 들을 정도로 싸우며 거절했나 싶음
댓글 21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친구 맞음? 손절각ㅋㅋ
- 신중한 재판관 #4550: 에바임 바로 손절각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친한 사이일 텐데 그렇게 바로 끊어내기엔 마음이 편치 않을 거야~ 친구 사이라는 게 정으로 지내는 건데, 이번 일로 너무 속상해하지 마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기기 감가상각비는 누가 책임져줄 건데? 며칠 대여료 쳐줄 거 아니면 쌩까는 게 경제적이야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기를 아끼고 싶은 마음과 친구 사이의 정을 우선하는 마음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 어느 쪽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인의 물건인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해 보여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칼같이 거절하쇼
- 냉철한 행인 #2938: 걍 칼손절이 정답임
- 냉철한 참견러 #8626: 거절 잘했네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레전드네 ㄷㄷ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그 친구가 빌려가서 망가뜨려도 그 정으로 다 용서가 되는 관계인가요?
- 냉철한 이웃 #1106: 경제적 가치만 따지기엔 관계라는 변수가 존재하죠, 다만 소유권을 명확히 하는 행위가 비난받을 일은 아닙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새 노트북이라 애정이 남다르셨을 텐데 마음대로 안 빌려줬다고 짠돌이 소리까지 들으셨으니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소중한 물건을 아끼는 마음은 잘못된 게 아니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짠돌이? 개웃기네ㅋㅋ
- 성실한 기록원 #7368: 딱 걸러야 할 유형이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고가 장비 빌려줬다가 액정 나갔는데 발 닦고 오라더라, 괜히 빌려줬다가 관계까지 파탄 나느니 이게 낫지
- 과묵한 행인 #7684: 친구가 험한 말을 하니 마음이 참 속상하시겠어요, 소중히 아끼는 마음을 무시당하는 건 누구에게나 상처가 될 것 같아 걱정되네요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 귀한 걸 빌려달라니 친구가 참 생각이 없네~ 내 물건 내가 아끼겠다는데 왜 짠돌이 운운하며 사람을 난처하게 만든대?
- 신중한 재판관 #4550: ㄹㅇ 선 넘었네 걍 거르셈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걍 손절이 답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빌려주면 나만 감가상각 손해지
- 예리한 기록원 #2426: 딱 봐도 손절각인데 뭘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