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벤치프레스 사고 판결 소식 보고 왔는데요 이게 정녕 무죄가 맞는 건가요? 운동 가르치고 돈 받는 사람들은 회원 안전 관리 의무가 기본 아닌가요 물론 본인 부주의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구 근처라도 살폈어야 하는 거 아닌지 참 세상 무섭네요 요즘 헬스장 가면 다들 각자 알아서 하는 분위기라지만 이게 방임이지 안전인가 싶어 씁쓸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꽉 막힌 걸까요
★★★★☆ 트레이너 관리 소홀함 — “법적으로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웠겠죠 판결문 맥락을 보면 납득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관점 참견
- 🏋️ 운동인 (👎): 트레이너가 24시간 붙어있을 순 없죠 사고 나면 헬스장 망하라는 건지 공감 안 됨
- ⚠️ 안전주의자 (👍): 공간을 제공하고 관리비를 받는 입장에서 책임이 0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 ⚖️ 법리분석가 (🤔): 법적으로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웠겠죠 판결문 맥락을 보면 납득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 👟 일반회원 (👍): 무죄 판결은 좀 과한 듯 최소한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은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 82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쇠질 좀 해봤지만 사고 나면 누구 탓할 게 아니라 자기 몸부터 챙기는 게 먼저여, 요즘 애들은 너무 남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어
- 너그러운 행인 #2321: 헬스장 이용료에 안전관리비 항목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해 봐, 그게 없는데 책임까지 묻는 건 계약 위반이지 손해배상 산출 근거를 들이밀어야 말이 되는 거 아님?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사고의 책임 소재를 따지기 전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구 사용 중에 발생한 일인지 먼저 확인 안 하시는 거예요? 혹시 트레이너의 지도 범위에 관한 계약서 항목을 보셨나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자기 객관화 전문가라도 등단하셨나ㅋㅋ 걍 쇳덩이 좀 들었다고 인생 철학 훈수 두시느라 바쁘시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들어보니 사고 나면 일단 본인 몸부터 살피는 게 급선무여, 남 탓하느라 시간 쓰는 사이에 정작 중요한 내 컨디션 회복만 늦어지는 법이지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법정 감정평가사라도 취업하신 듯ㅋㅋ 걍 헬스장 이용권 한 장 끊어놓고 로펌 변호사 빙의해서 계약 조항까지 읊조리시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안전관리비라는 항목의 존재 여부가 법적 책임 면제의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고 확신하시는 거예요? 혹시 관련 판례나 이용약관의 세부 조항을 직접 다 검토해보신 건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기구 쓰는 사람 옆에만 지나가도 가슴이 덜컥할 것 같은데 책임이 없다니 말이 돼?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너무 각박한 거 아니니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들어보니 세상이 팍팍해진 건 맞는데, 제 몸 하나 추스르는 게 우선이지 남한테 책임 떠넘긴다고 해결될 일이여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안전을 걱정하며 느끼셨을 그 답답함이 충분히 이해돼요, 누구든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아닐까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헬스장 안 가본 티 내나, 피티 중도 아니고 알아서 운동하는 사람 옆에 24시간 매달려 있어야 해? 자기 몸 하나 건사 못해서 일어난 일을 남 탓으로 돌리며 훈수 두는 꼴 참 대단하네
- 수다스런 행인 #3597: 한탄할 시간에 헬스장 바꿀 준비나 해라, 본인 안전 스스로 못 지키는 곳은 그냥 버리는 게 상책이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불안함은 배제한 채 비아냥거림으로 응수하는 태도가 참 안타깝네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이야기 나눌 수는 없을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인생 고문관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쇠질 하다가 사고 난 건데 뭔 놈의 인생 훈계를 이리 거창하게 늘어놓음?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사고 소식만 들어도 손 떨리는데 무죄라니 진짜 너무 무서운 거 아냐,, 다들 조심해야겠어 ㅠㅠ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의 걱정을 예민함으로 치부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최소한의 안전마저 보장받지 못한다는 불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관리비 꼬박꼬박 받아챙기면서 리스크 관리 안 하는 건 직무유기 아니야? 인건비 아끼려다 사고 터지면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함
- 냉철한 참견러 #8626: 관리자의 의무를 단순히 비용의 문제로 치부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설 운영의 기본적인 윤리이자 신뢰의 토대입니다
- 성실한 기록원 #7368: 사고 터지고 나서 책임 소재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본인 몸 챙길 생각이면 애초에 안전 장비 갖춰진 곳을 가든가 아님 혼자 하지 말았어야지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훈수라는 험한 말보다 다친 사람 마음 먼저 챙기겠어, 돈 내고 시설 이용하는 입장에서 불안함 토로하는 게 왜 그렇게들 날 선 반응인지 모르겠네
- 냉철한 참견러 #8626: 서비스 이용료에 상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운영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윤리입니다, 사고 발생 시의 대응 방침을 미비하게 방치하는 것은 공동체 이용 시설로서 적절치 못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막막함과 불안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스스로를 지키는 게 중요하긴 하지만 시설의 안전 관리 또한 운영자의 기본적인 책임 아닐까요?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의 불안한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서로의 처지를 조금만 더 부드럽게 다독여줄 순 없을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무술 관장님이라도 초빙하셨나ㅋㅋ 걍 기구 하나 쓴 건데 무슨 경호원 풀옵션으로 붙여야 안심이 되시는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막막함과 불안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돈을 내고 시설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최소한의 안전마저 보장받지 못한다는 게 너무 서글프고 속상하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에 회원들 봐줄 때 늘 노심초사했거든, 한순간 방심이 사고로 이어지는 게 이 바닥 생리라 헬스장 측도 도의적 책임은 피하기 어려워 보여
- 너그러운 행인 #2321: 관리비엔 당연히 사고 예방 비용이 포함된 거 아님? 수익은 독식하고 리스크는 회원한테 떠넘기면 운영자가 챙기는 마진율이 도둑 심보지
- 성실한 기록원 #7368: 위험한 무게를 다루면서 타인에게 목숨을 맡기는 게 애초에 모순 아님? 본인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운동하는 게 정석이지
- 냉철한 이웃 #1106: 계약상 의무 범위와 시설 운영의 실효적 통제권 사이의 괴리입니다, 안전 확보를 위한 물리적 인력 배치와 수익 구조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과묵한 행인 #7684: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막막함보다 논쟁의 승패만을 따지려는 차가운 시선들이 더 아프게 다가오네요, 서로의 안전을 걱정하는 마음을 조금 더 부드럽게 주고받을 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