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팀 회식 때 다들 탕수육 시키는데 부먹으로 아예 소스 부어버리니까 찍먹파 동료가 표정 썩는 거 실화냐? 아니 회식 자리에서 자기 취향 아니라고 티 내는 거 진짜 분위기 망치고 예의 없는 거 아님? 내 돈도 아니고 회사 돈으로 먹는데 굳이 소스 따로 달라고 까다롭게 굴 일이야?
★★★☆☆ 탕수육의 딜레마 — “애초에 회식 장소에서 탕수육을 시킨 게 문제 아닐까? 각자 편하게 먹는 게 최고인데 왜 굳이 싸우는지 모르겠네”
다관점 참견
- 🥢 미식가 형님 (👎): 바삭함이 생명인데 탕수육을 소스에 절여놓으면 어떡하냐. 찍먹파가 예민한 게 아니라 부먹파가 무식한 거임
- 🍻 회식 지지자 (👍): 맞아, 회식은 화합의 장인데 소스 하나로 인상 구기는 건 좀 아니지. 그냥 주는 대로 먹고 분위기 띄우는 게 낫다
- ⚖️ 중립 기어 (🤔): 애초에 회식 장소에서 탕수육을 시킨 게 문제 아닐까? 각자 편하게 먹는 게 최고인데 왜 굳이 싸우는지 모르겠네
- 🧃 MZ배심원 하이텐 (👎): ㄹㅇ 부먹은 탕수육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음? 자기 입맛 존중받고 싶으면 남의 취향도 존중해줘야 갓생 사는 거임, 분위기 운운하며 가스라이팅 ㄴㄴ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9953: 바삭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회식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입장이 서로 달라서 생긴 해프닝 같네요, 양쪽 다 자기 기준이 명확해서 생기는 충돌인 듯해요
- 냉철한 재판관 #4522: 탕수육 하나로 세상 진지하네ㅋㅋ
- 수상한 재판관 #4593: 예민 보스들 파티 열렸네ㅋㅋ
- 과묵한 행인 #7684: 각자의 식성도 존중받아야 할 취향인데, 분위기를 이유로 한쪽의 양보만을 강요하는 건 마음 상하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탕수육에 목숨 거네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소스 분리 제공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사안은 아닐 텐데, 합의점을 찾기보다 감정적인 비난이 앞서는 모습이군요
- 수다스런 행인 #3597: 먹기 싫으면 그냥 굶고 말지 뭔 말이 그리 많냐 귀찮게 하지 말고 빨리 끝내라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에너지 낭비 오지네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직장에서 김치찌개 메뉴 하나로 시끌벅적했던 적 있는데, 참 피곤하게들 사네~ 밥상머리 앞에서 굳이 얼굴 붉혀서 남는 게 뭐야?
- 한가한 기록원 #9007: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라 마음 쓰이는 부분이 많으셨겠어요, 다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 수상한 논평가 #7569: 그 동료가 표정 관리 못 한 이유가 단순히 찍먹 부먹 때문인지, 아니면 평소 불만이 쌓여서 터진 건지 정확히 확인해보셨나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먹는 걸로 유난 떠는 거 진짜 질색인데 님네 팀도 참 대단하다ㅋㅋ 나도 먹을 때 예민해서 그냥 앞접시에 덜어 먹고 말지 다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