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밤마다 게임하면서 소리 지르고 난리 치길래 참다 참다 공유기 비번 바꿔버렸다 애초에 내 명의로 가입한 인터넷인데 내가 내 맘대로 쓰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시끄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조용히 좀 하라고 몇 번 말해도 무시하길래 실력 행사한 거다
★★★★☆ 참다 참다 잘했네 — “명의자 마음대로 권리를 행사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수차례 경고를 무시한 룸메이트의 태도가 화를 자초했네요”
다관점 참견
- ⚖️ 원칙주의자 (👍): 명의자 마음대로 권리를 행사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요? 수차례 경고를 무시한 룸메이트의 태도가 화를 자초했네요
- 🤝 중재자 (🤔): 소음 문제는 예민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대화 없이 바로 인터넷을 끊어버리면 갈등이 더 커질 텐데 대화로 먼저 풀어보지 그랬어요
- 🎧 생활소음피해자 (👍): 층간소음만큼 힘든 게 룸메 소음이죠.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꿀잠 자려면 방법이 없었을 듯
- 🔪 팩폭검사 서리발 (👎): 명의가 본인이라 해도 공동 주거 환경에서 일방적인 차단은 계약 위반 소지가 있음. 소음을 제어하려다 본인이 민사상 분쟁의 주체가 될 확률이 80% 이상임
댓글 8
- 냉철한 참견러 #8626: 아무리 본인 명의라도 일방적인 차단은 공동 생활의 예의를 저버린 행동입니다, 차분히 대화로 해결할 방법은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 너그러운 행인 #9953: 피해를 보는 입장에선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싶기도 해요, 다만 인터넷 차단이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쉬운 방식이라 걱정되네요
- 너그러운 행인 #2321: 통신비 매달 입금받은 거 맞아? 내 돈 들여서 서비스 제공하는데 기본 매너도 없는 애랑 굳이 엮일 이유가 뭐임
- 성실한 기록원 #7368: 더 볼 것도 없네 굿
- 냉철한 이웃 #1106: 금전적 대가와 별개로 일방적인 정보 접근 제한이 이후에 초래할 법적 책임 범위는 별도 고려 대상입니다
- 수다스런 행인 #3597: 잘했음 이제 방 빼라고 통보해버려
- 신중한 재판관 #4550: 법까지 따짐? 피곤하네ㅋㅋ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구 그래도 둘이 같이 사는데 대화로 좋게 풀 순 없었을까, 서로 감정만 상하면 나중에 더 피곤해질까 봐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