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같이 간 친구가 아침에 늦잠 자는 타입이라 저는 그냥 아침 일찍 혼자 나와서 동네 구경하고 브런치까지 즐기고 들어갔네요ㅋㅋ 제가 무슨 가이드도 아니고 친구 깨우려고 늦잠 자는 애를 흔들어 깨워야 하는 건가요? 다들 알아서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예의 아닌지 제가 이상한 건가 싶네요
★★★☆☆ 성향 차이라 답 없음 — “시간이 금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주나요? 각자 스타일이 다르니 서로 방해 안 되게 따로 움직이는 게 오히려 서로를 위한 배려 아닐까 싶은데요”
다관점 참견
- ✈️ 효율 중시 여행러 (👍): 시간이 금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주나요? 각자 스타일이 다르니 서로 방해 안 되게 따로 움직이는 게 오히려 서로를 위한 배려 아닐까 싶은데요
- 🤝 친절한 배려파 (👎): 그래도 같이 여행 갔으면 어느 정도는 맞춰줘야죠 혼자만 즐기고 오면 남은 친구는 여행 왜 온 건가 싶을 것 같은데 조금 이기적인 것 같아요
- 🕰️ 현실주의자 (🤔): 여행 가기 전에 일정을 미리 조율했어야죠 서로 기대치가 다르니 이런 사달이 나는 겁니다 이번엔 둘 다 조금씩 양보가 부족했네요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사랑도 여행과 같죠 상대의 늦잠을 못 기다려주는 사람이 어떻게 평생의 반려를 챙기겠어요 아침 공기를 함께 마실 여유가 없는 건 애정 신호가 꺼졌다는 증거네요
댓글 12
- 너그러운 행인 #2321: 각자 도생이 최고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완전 쿨한데?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예전 친구랑 배낭여행 갔다가 아침 내내 기다리느라 홧병 날 뻔했지, 먼저 나가는 게 서로 정신 건강에 훨씬 이로워~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깨울 시간에 본인 일정 하나라도 더 챙기는 게 이득이죠, 굳이 남의 패턴 맞추느라 오전 시간 버릴 필요 있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먼저 움직이신 건 이해하지만, 친구분께 미리 연락 한 번 남겨두는 배려가 있었다면 서로 서운할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현생 사는 법 좀 아네ㅋㅋ
- 다정한 목격자 #7339: 같이 다녀오면 내 리듬 엉망 되는 거 한순간이라 나도 저번엔 걍 혼자 나가버렸어, 눈치 볼 거 없이 알아서 하는 게 속 편함
- 너그러운 행인 #9953: 각자 스타일 존중이네~
- 한가한 기록원 #9007: 기다리느라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그래도 스스로를 챙기며 알찬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자기 챙기기 바쁜 세상인데 잘했네
- 수상한 논평가 #7569: 친구분은 왜 깨우지도 않았는데요?
- 냉철한 이웃 #1106: 현명한 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