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온 뒤로 카드값 메꾸느라 허덕이는데 배우자가 이번에 또 취미 생활이라고 수십만 원짜리 장비 결제했네 통장 공유하는 사이라 내역 바로 뜨는데 상의 한마디 없이 지른 거 보고 정떨어지더라 다들 배우자 낭비 어디까지 감당하고 살아?
★★★★☆ 배우자가 선 넘었음 — “부부 사이라도 경제적 독립성은 중요함 상의 없는 큰 지출은 신뢰 문제지”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부부 사이라도 경제적 독립성은 중요함 상의 없는 큰 지출은 신뢰 문제지
- 🧘 관용주의자 (👎): 취미 하나로 삶의 활력을 얻는 사람도 있으니 이번 한 번은 대화로 풀어봐
- 📊 팩트폭격기 (👍): 카드값 허덕이는 와중에 상의 없는 지출은 그냥 무책임한 거 아님?
- 💘 연애감별사 큐피드 (🤔): 장비 결제보다 더 무서운 건 대화가 생략된 거리감이야 이 관계의 온도를 다시 높이려면 지금 당장 경제권 규칙부터 다시 세워야겠어
댓글 12
- 성실한 기록원 #7368: 경제관념 차이 너무 심한데
- 수상한 재판관 #4593: 통장 털릴 때까지 가만히 있던 건 본인 아님? 쿨한 척 참다가 뒤늦게 정떨어진다 하는 거 좀 웃기네
- 과묵한 행인 #7684: 금액의 크기를 떠나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관계인데, 말 한마디 없이 결정하신 부분에서 서운함이 크셨겠어요
- 냉철한 참견러 #8626: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생활비 빠듯한데 상의 없이 지르는 건 무책임한 거 아닌가, 이건 단순히 취미의 문제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냐는 태도의 문제임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등골 브레이커 제대로네ㅋㅋ
- 냉철한 재판관 #4522: 진짜 선 넘었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경제권 뺏어야지 뭐
- 너그러운 행인 #9953: 기분 좋게 휴가 다녀온 뒤라 더 속상하시겠어요 각자 가치관이 다를 수 있지만 가정 경제의 우선순위를 합의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이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도 예전에 갑자기 십만 원 넘게 긁은 거 보고 멍해진 적 있어서 공감되네, 같이 사는 사이인데 예고도 없는 건 좀 아니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각자 도생이 답이다
- 신중한 재판관 #4550: 진심 노답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