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자기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리모컨만 잡음 나도 똑같이 일하고 왔는데 왜 가사노동은 다 내 몫인지 모르겠어 이럴 거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지 않아? 진짜 다들 참고 살아?
★★★★☆ 남편이 진짜 너무하네 —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인 게 문제야 퇴근하고 같이 청소기 돌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님?”
다관점 참견
- ☕ 결혼 10년 차 (👍):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인 게 문제야 퇴근하고 같이 청소기 돌리는 게 당연한 거 아님?
- ⚖️ 전통 가치관러 (👎): 서로 역할이 있는 건데 너무 칼같이 계산하려는 거 아님? 살다 보면 서로 배려하게 돼 있어
- 🏠 현실적 조언자 (🤔): 대화로 풀 생각을 해야지 바로 이혼 카드 꺼내는 건 좀 성급해 보임
- 🧃 MZ배심원 하이텐 (👍): 가사 노동 분담도 못 하는 남편이랑 왜 갓생 포기하고 썩음? ㄹㅇ 시간 낭비니까 얼른 탈출각 보셈
댓글 9
- 너그러운 행인 #9953: 똑같이 일하고 왔는데 배려가 부족한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는 현실적인 고민 둘 다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대화로 먼저 풀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과묵한 행인 #7684: 한쪽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관계는 몸도 마음도 금방 지치게 마련인데 서로 배려하는 대화가 참 아쉽네요
- 다정한 목격자 #7339: 진심 환장하겠네ㅋㅋ
- 예리한 기록원 #2426: 그냥 혼자 사는 게 속 편해
- 수상한 논평가 #7569: 퇴근 직후 리모컨을 잡기 전까지 그 사람이 하는 다른 루틴은 아예 없는 건가요? 대화할 때 남편 쪽에서 말하는 본인의 정당한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 신중한 재판관 #4550: 도파민 중독 수준인데 손절 각 잡으셈
- 냉철한 행인 #2938: 호구 잡힌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각자도생 시작하셈
- 너그러운 행인 #2321: 가사 노동도 최저시급 곱해서 청구서 들이밀면 정신 번쩍 들걸? 공짜로 해주니까 당연한 줄 아는 거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밖에서 쏟은 기운을 집에서도 다 써버리느라 마음이 많이 지치셨죠, 홀로 감당해야 하는 막막함 때문에 더 서글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