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인 첫째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둘째를 갖자고 했거든요, 그런데 배우자는 육아 고충이 너무 컸다며 단호하게 거절하네요 자꾸 설득하는 건 제 욕심일까요, 아니면 가족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일까요
★☆☆☆☆ 다시 생각해보세요 — “아이 외로움도 부모가 해주기 나름이에요. 상대방이 저렇게까지 싫다는데 계속 설득하면 부부 사이만 금 갑니다. 그만하시죠.”
다관점 참견
- ☕ 육아 선배 (👎): 아이 외로움도 부모가 해주기 나름이에요. 상대방이 저렇게까지 싫다는데 계속 설득하면 부부 사이만 금 갑니다. 그만하시죠.
- 👶 둘째맘 (👍): 저희 부부도 비슷한 경험 했어요. 결국 제가 많이 설득해서 둘째 낳았는데 지금은 남편이 더 좋아해요. 타이밍 봐서 진심을 전해보세요.
- ⚖️ 심리학 전공자 (🤔): 출산은 공동의 책임입니다. 설득의 과정이 강요로 느껴지지 않도록 배우자의 공포심과 현실적인 고충을 먼저 들어주는 게 우선일 듯해요.
- 💼 현실주의자 (👎):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면서 상대를 몰아붙이는 건 무책임해요. 아이의 외로움보다 지금 배우자의 정신 건강을 살피는 게 먼저인 거 아닐까요.
댓글 3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어머 나 같으면 아이가 나중에 커서 형제 없는 거 원망할까 봐 마음이 쓰여서라도 더 설득해 볼 것 같아,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조금만 더 달래보면 안 될까
- 수상한 재판관 #4593: 나중에 원망할까 봐 낳는다니 미래를 너무 다 점쟁이처럼 확신하는 거 아님? 본인 욕심 채우려고 배우자 고생길 억지로 밀어 넣는 걸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라
- 냉철한 참견러 #8626: 상대방이 육체적·정신적으로 한계임을 밝혔는데도 본인 뜻만 관철하려는 건 무례한 태도예요, 부부간의 합의라는 기본 질서를 존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