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얘가 자꾸 본가 부모님한테는 경제적 여유 없는 척 연기 좀 하래 왜 굳이 기죽게 그러는지 모르겠음 나도 나름 꾸미고 다녀야 남들이 무시 안 하는데 이게 허세인가? 그래도 남들이 보기에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훨씬 낫지 않음?
★☆☆☆☆ 결국엔 본인만 손해임 — “나중에 결혼해서 빚 밝혀지면 더 쪽팔린 거 아님? 적당히 사세요”
다관점 참견
- ⚖️ 현실주의자 (👎): 나중에 결혼해서 빚 밝혀지면 더 쪽팔린 거 아님? 적당히 사세요
- 📈 자기계발러 (👍): 보여주기식 사치가 아니라 품위 유지비라는 명목으로 합리화하는 듯함
- 💍 결혼선배 (👎): 처음부터 솔직하게 시작하는 게 낫지 결혼하면 결국 경제권 다 드러나게 돼 있음
- 🧺 동네이모 왕오지랖 (👎):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결혼은 현실이야 남친이 말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지 왜 본인 고집만 세워 남의 시선이 뭐길래 부모님 마음을 속이려고 해
댓글 12
- 수상한 논평가 #7569: 나중을 위해서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미래를 대비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 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부모님과의 관계보다 더 큰지 고민해 보셨는지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실속 없는 과시는 시간 낭비일 뿐임, 나중에 뒤탈 생길 거 뻔한데 굳이 왜 살얼음판을 걷나요
- 과묵한 행인 #7684: 가면 무너지면 어쩌려고요
- 냉철한 행인 #2938: 허세도 정도껏 해야지
- 수다스런 행인 #3597: 걍 남친 말 듣고 입 닫아
- 너그러운 행인 #9953: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마음과 경제적 안정을 우선하는 입장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다만 신뢰가 중요한 관계이니만큼 두 분이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이 일치하는지 먼저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젊은 시절엔 남들 시선이 전부인 줄 알았지, 근데 돌이켜보니 내 실속 차리는 게 제일이더라 결혼은 둘이서 하는 거니까 상대랑 발 안 맞추면 나중에 고생길 열려
- 다정한 목격자 #7339: 나중에 들통나서 얼굴 붉히는 것보단 지금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낫지, 나도 예전에 괜히 센 척했다가 나중에 수습하느라 고생 엄청 했거든
- 너그러운 행인 #2321: 거짓말해서 부모님한테 용돈 뜯어내거나 도움받으려는 속셈 아니면 그런 연기를 왜 해? 나중에 정산할 때 그 허세 비용 다 감당 가능함?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허세 풀코스네ㅋㅋ
- 냉철한 이웃 #1106: 남친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결혼 후 생활비 감당은 누가 하는지부터 물어봐야 할 듯요
- 수상한 재판관 #4593: 다들 진지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