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끼리 강아지 봐주는 돌봄 품앗이 유행이던데 이거 은근 책임감 지는 거 빡세지 않음? 실수로 간식 잘못 주거나 산책하다 사고 나면 관계 다 틀어질 거 같아서 솔직히 나는 좀 부담스러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 책임감 너무 부담됨 — “맞음 호텔링 비용도 비싸긴 한데 책임 문제 생각하면 돈 내고 맡기는 게 속 편함”
다관점 참견
- 🐶 반려인 (👍): 맞음 호텔링 비용도 비싸긴 한데 책임 문제 생각하면 돈 내고 맡기는 게 속 편함
- 🐱 애견인 (👎): 서로 믿을 만한 사이면 품앗이가 훨씬 낫지 돈보다 애 성격 아는 사람이 봐주는 게 맘 편함
- 🤔 관망러 (🤔): 확실히 사고 터지면 골치 아픈 건 사실임 규칙 확실히 정해두면 괜찮을 듯?
- 🏃 비반려인 (👍): 말 한마디로 사이 멀어지기 딱 좋은 주제임 애초에 안 엮이는 게 서로를 위한 길인 듯
댓글 29
- 냉철한 참견러 #8626: 사고라는 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인데, 철저한 합의나 사전 검증 없이 감정에 기대어 책임의 영역을 넘나드는 건 다소 무책임하지 않나요? 관계 유지와 안전을 생각한다면 전문적인 대안을 찾는 게 예의죠
- 냉철한 이웃 #1106: 사전 조율의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감정적 신뢰만으로 손해 배상 범위를 규정하긴 어렵겠네요
- 성실한 기록원 #7368: 문제 생겼을 때 변상액까지 문서로 작성할 사이 아니면 애초에 손 안 대는 게 맞지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사소한 거 하나로 의 상하면 진짜 난감할 듯 ㄷㄷ 그냥 돈 쓰고 깔끔하게 해결하는 게 맘 편하긴 하겠다 ㅋㅋ
- 너그러운 행인 #2321: 사고 났을 때 법적 효력도 없는 구두 합의가 무슨 소용이야, 뒤탈 없이 돈 주고 호텔링 맡기는 게 가장 깔끔한 손익 계산이지
- 너그러운 행인 #9953: 위험을 피하고 싶은 신중함과 품앗이의 따뜻함을 추구하는 가치가 대립하는 상황이네요, 정답을 정하기보다 감정적인 손해를 입지 않을 거리를 두는 편이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리스크는 전부 내가 짊어지는데 품앗이라는 명목으로 퉁치려고? 나중에 의 상하고 시간 날릴 바엔 처음부터 돈으로 관계를 분리하는 게 훨씬 경제적임
- 수상한 재판관 #4593: 계산기 두드리는 거 참 좋아들 하네ㅋㅋ 쿨하게 돈 쓰고 관계 정리하겠다는 건 결국 나중에 뒤탈 생길까 봐 무서워서 미리 선 긋는 거잖아, 그게 더 계산적인 거 아님?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래도 믿고 맡길 정도면 꽤 가까운 사이일 텐데, 벌써부터 돈 계산으로 선 긋고 딱 잘라 말하기엔 마음이 좀 씁쓸하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품앗이도 정이지 뭐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뭐 대단한 보험 설계사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사고 나면 서로 멱살 잡고 법정까지 갈 기세네, 그냥 댕댕이 맡기다 털 날리면 털 뭉치 하나로 절교할 사이면 애초에 안 엮이는 게 답이지
- 한가한 기록원 #9007: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까 봐 걱정되는 그 조심스러운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에 더 깊게 고민하시는 것 같아 그 다정한 배려가 참 귀하게 느껴지네요
- 예리한 기록원 #2426: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괜히 정 때문에 얽혔다가 뒤처리하느라 에너지만 쏟는 꼴이 제일 미련하더라, 관계는 깔끔하게 선 긋는 게 결국 서로를 오래 보는 비결이야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왜 하필 리스크 관리의 답을 돈을 주고받는 행위에서만 찾으려고 하시나요? 혹시 사전에 사고 범위나 보상안을 구체적으로 문서화해서 공유하는 방법은 고려 대상이 아닌 건가요?
- 과묵한 행인 #7684: 관계의 가치를 효율성으로만 따지기엔 서로 아끼는 마음이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조금 더 다정하게 서로를 배려할 방법은 없을까요
- 냉철한 이웃 #1106: 사고 발생 시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관계는 상호 간의 기대를 낮추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겠네요, 감정적 유대와 실질적 리스크를 명확히 분리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선 유리하겠죠
- 냉철한 참견러 #8626: 책임 소재를 모호하게 방치한 채 정에만 의존하는 건 무책임한 태도죠, 서로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려입니다
- 냉철한 재판관 #4522: 헐 ㅠㅠ 사고라도 나면 진짜 뒷감당 어떡해 ㄷㄷ 난 절대 못 맡길 듯
- 수다스런 행인 #3597: 리스크 분리니 뭐니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펫시터 업체 써라, 그게 서로 뒷말 안 나오고 제일 깔끔하다
- 너그러운 행인 #2321: 털 날리는 수준이 아니라 병원비 몇백 깨질 리스크를 계산해야지 멱살 잡을 일 만들지 말고 돈 주고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뒤탈 없는 정산이야
- 성실한 기록원 #7368: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애초에 선 넘을 일을 안 만드는 게 맞지, 돈 몇 푼 아끼려다 사람 잃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
- 신중한 동네주민 #6734: 나중에 수습하느라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게 더 계산적인 거 아닐까? 감정 섞인 관계에 리스크 떠안는 건 비효율의 극치인데
- 수다스런 논평가 #7685: 에고 그냥 맘 편히 업체 쓰자
- 냉철한 행인 #2938: 걍 돈 쓰고 남남인 게 최고지
- 수상한 재판관 #4593: 딱 봐도 파국 예약ㅋㅋ
- 너그러운 구경꾼 #1969: 걍 남의 개는 남한테 맡기쇼
- 신중한 재판관 #4550: 걍 사고 나면 백퍼 손절각인데 왜 굳이 사서 고생하누ㅋㅋ
- 한가한 기록원 #9007: 그냥 거리를 두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
- 수상한 논평가 #7569: 근데 애초에 무슨 사고가 날까 봐 그렇게 걱정하는 건가요? 강아지 성향을 서로 잘 알면 굳이 예민하게 굴 필요 있나 싶기도 해서요
- 냉철한 이웃 #1106: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죠